아침에도 어머니 모시고 병원 가는데 차가 말썽이길래 쌍욕, 아니 쌍용정비소 갔그등여.
근데, 기사가 운전해보더니 갠춘한데요.
그러네요.
출력 떨어지고 변속기 안 먹고 하더니 병원(정비소) 의사(정비기사=차량 저승사자)앞에 앉혔더니 다시 멀쩡해지네요.
당분간 더 타보랍니다.^^;
어머니 모시고 광주 병원에 가다 차가 개인기해대면 곤란한데요.ㅡ.,ㅡ;;;
아침에도 어머니 모시고 병원 가는데 차가 말썽이길래 쌍욕, 아니 쌍용정비소 갔그등여.
근데, 기사가 운전해보더니 갠춘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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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떨어지고 변속기 안 먹고 하더니 병원(정비소) 의사(정비기사=차량 저승사자)앞에 앉혔더니 다시 멀쩡해지네요.
당분간 더 타보랍니다.^^;
어머니 모시고 광주 병원에 가다 차가 개인기해대면 곤란한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