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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을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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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마와숙녀 / 2019-10-17 13:09 / Hit : 2814 본문+댓글추천 : 0

    서서히  날씨가   싸늘해  지면서

    낚시짐을   두번에   옮겨야하는

    노가다의   계절이   왔네요

    저야  뭐   산적두목이라

    산채식구들이   알아서   

    다해주지만

    내년에  선거철이라

    눈치가   보이네요

    묘안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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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와붕어랑 19-10-17 13:23
    사전선거는 안되는디유
    힘으로 밀어 붙이세요~ㅎㅎ
    초율 19-10-17 13:25
    미리 식구들에게..
    모조리 무분을 하는겁니다..
    그리고..겨울시즌 호출에 거부할수 없을만큼의 소고기를..확 먹여서..
    두목님의 위엄을 ...
    .
    .
    .
    텨..!
    노지사랑™ 19-10-17 13:26
    오늘부턴가 이런거 올리는것도 선거번 위반일거인디...
    이번참에 보이라의자랑 그릉거 다 가꼬오삼...
    내년에 내 한표 찍어드릴텡게...^^
    오늘도꽝이네 19-10-17 13:30
    선거에 안나시면 됩니다
    이박사™ 19-10-17 13:52
    용똔으루 소박하게 한 1억씩 돌리세요.ㅡ.,ㅡ
    쩐댚 19-10-17 14:13
    원래 두몽님은

    낚시만 하시는거 아녔어요..?
    한방꽝조사 19-10-17 14:46
    오예~ 두몽님 출마하시고~~~ㅋㅋ

    유행이 또 바뀌었네욥~ 갑부만들기에서 출마로~~~ㅎㅎ
    유행 따라가기 힘들당~ㅋ
    대책없는붕어 19-10-17 15:24
    낚시짐이 두번에? 가능하셔요?

    아차차 두몽님이셨지....
    대물도사™ 19-10-17 15:42
    지금 이것도 사전선거로 걸립니다
    제일좋은 방안은 산채의 평화를 위해 출마를 포기하심이...ㅎ
    ♡규민빠♡ 19-10-17 16:15
    제 낚시짐도
    날라주세염...
    넘 힘들어 낚시 접을까봐요...
    두바늘채비 19-10-17 16:24
    마음을 접고 모두모두 무분하시면 손과 마음은
    더욱 가볍읍니다 ㅎㅎ
    잡아보이머하노 19-10-17 16:41
    몽마는 두목을 버리고 거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 머언 산채로 떠났다~~~

    머 이렇개 되시는 건가유???


    무셔~ 텨==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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