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 새로 인입한 유붕수재찌입니다. 아는 것보다 모르는것이 많아 이렇게 한수 배우러 들어왔어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야기를 들으며 일상을 생활하렵니다. 저의 손재주 사진과 함께 감상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