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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굣길 아버지의 옷이 부끄러워 모른척 피해서 집에 왔다

    불타는감자 / 2019-11-18 17:44 / Hit : 10780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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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 아버님~~~ >.,<ㅋ


    ♡제리♡ 19-11-19 07:09
    ㅋ멋진 아버지~
    애들 얼굴을보니 행복한 가족들임이 틀림없네요~^^
    노올자6593 19-11-19 07:29
    최고의 아버지네요
    아빠 사랑합니다 해야 하는데
    도망가네 ㅋㅋ
    정선수 19-11-19 07:34
    참 좋은 아빠네요 애도 저렇게 웃으면서 도망가는게 장난치는것 같네요 ^^
    삼천육백사부 19-11-19 07:43
    멋진 이벤트로 수고를 무릎쓰고
    사랑을 표현하는 딸바보아빠
    멋쟁이 십니다
    붕붕바라기 19-11-19 08:50
    딸바보, 훗날 아버지의 사랑을 깊게 느끼겠죠.
    요가 19-11-19 09:58
    밑에 구두가 여자힐같은데요??
    엄마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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