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땡땡이 쳤습니다~~~ㅋ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날씨도 춥지않고 기대감 만땅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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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낚시인 19-11-22 19:59
땡땡이 친 보람이 있을까요? ㅋㅋ
손맛보세요
skyhawk 19-11-22 20:13
캬~~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졌다...~~~~
대책없는붕어 19-11-22 20:32
덜커덩 하세유^^; 
대꼬쟁이 19-11-22 20:37
지롱이미끼 쓰시면
반~칙
잡아보이머하노 19-11-22 20:43
낚시의 참맛은 역시 땡땡이입니다.
조과는 뭐 중요할 거 없으니 굳이 안 잡으셔도 됩니다.
꽝을 기원하는 건...
맞습니다.
텨==3===3=3
한방꽝조사 19-11-22 20:45
노지선배님,
이놈 잡은거 맞죠?!
이눔이 사진찌는게 부끄러븐지...또까뿌네요~^_^
대꼬갑장님,
택코네 마자요~^_^
수도권에서 갈곳이 마땅차 않아요~~~ㅎㅎ
생활낚시님,
땡땡이 친 보람이 있겠죠~~~ㅎㅎ
규민갑장님
아는 동생이랑 둘이라 안 와로버요~~~ㅋ
자방했지만 얼굴도 보자나욥~~~^^
스카이호크님
휴지도 미리 준비하세욥~~~ㅎㅎ
대붕님,
빡시게 쪼우겠습니다~~~ㅎㅎ
반드시 덜커덩 하겠습니다~~~^_^
한방꽝조사 19-11-22 23:02
대꼬갑장님 괴기 나와요?!
지롱이 빌려드릴까예~~~ㅎㅎ
연안님,
얼굴 보여주고 가는 매너 있는 붕어죠~~~ㅎㅎ
잡아보이머하노님,
제 대명에 꽝을 박아놓았기 때문에 꽝은 없답니다~~~ㅋㅋ
두바늘채비 19-11-22 23:20
이제부터 저는 착하게 살기로 했읍니다.
택호네 철조망 치는것도 하지않기로 했구요, 한방님 꽝기원도 하지않겠읍니다
하여 비옵니다,
2박3일 무지하게 손맛보시라구 기원합니다.
3치로 99마리만 하십시요 ㅋㅋ
대꼬쟁이 19-11-22 23:47
자라하고
가물치만 나와요!
대책없는붕어 19-11-23 08:03
덜커덩 하셨네유 멀....
다행히 지금 화장실 입니다....
한방꽝조사 19-11-23 08:15
노지선배님,
한겨울에도 물낚시 합니다. 한겨울에도 얼음 안얼고 고기 나오는 곳에서요.
올해 1월에도 4짜도 겨울터가 있습니다~~~ㅎㅎ
두바늘님,
어떠캬죠?! 벌써 오치 이상되는거로 잡아뿟는디~~~ㅎㅎ
여기는 입질하면 8~9치 입니다~ㅋ
대꼬갑장님,
어째 어떤(??) 잡조사 선배님을 따라하시고 그러세효~~~ㅎㅎ
용마님,
제 사전에 납회는 없습니다~ㅋ 한겨울에도 손맛 그리우면 가는 곳이 있어서욥~~~ㅎㅎ
대붕님,
허리급은 덜커덩이라고 하기에는...좀부족한거 같습니다. ㅋ
38정도는 되어야...ㅎㅎ
아니
오치 구십마리 하세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