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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안해요

    아머리아파 / 2019-12-01 20:17 / Hit : 3967 본문+댓글추천 : 0

    저럼한 내림대 구한다고 해서 통화까지 하고 사진 보내라 해서 보내니  가타부타  연락도 없네요  맘에 안든다ㆍ가격이 안맞다ㆍ가까이서 구했다ㆍ머  구경잘했다 등 이정도는 해줘야  되질 않나요


    산수부린 19-12-01 20:35
    낚시장비...
    1.전화 통화까지 하시고...
    2.사진도 보내 주시고...
    3.이렇다 저렇다...
    4.말씀이 없는 것은...
    5.생각을 조금 더 하든지...
    6.구입 의사가 없든지...
    7.둘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마부위침 19-12-01 21:54
    그런일 비일비재합니다
    한밤중에 차에가서 대 꺼내어 절번 분리해 사진찍어 보낸 후 잠수 ㅎㅎ

    그러려니 하세요
    장똘벵이 19-12-01 21:58
    ㅋ 그런일 있음 머리 아프지요. 가타부타 연락이 없음요.
    아머리아파 19-12-01 22:24
    네 그러려니 하렵니다 따진들 머리 아퍼죠ㅎㅎ
    용우야 19-12-02 02:41
    경산 임당에 거주하는 시키도 시간 약속해놓고 가서 연락하니 수신거부 해놨더군요. 새벽마다 다른전화로 골탕 좀 먹이려다 참고 있슴니다.시키 돈 2만 갖고 쪽 팔리게.
    붕어와춤을 19-12-02 07:44
    희안한 일이군요 머리 아프실만 하군요
    대물도사™ 19-12-02 08:29
    최종 의사표현은 판매자 구매자 모두
    필요한 부분인데...그게 그렇게 어려울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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