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냥이 한마리 잡아 키웠는데 암컷을 수컷으로 잘못 알고 키웠네요...냥이 두마리나 키우시는 분이 분명히 수컷이라 했는데.....ㅜㅜ
정들고 보니 암컷이라 그냥 키웠더니 우려하던게 현실이 되었네요...
지금이 두번째 작품입니다..지난번보다 이쁘게 잘뽑았네요....ㅋㅋ 지난번에 4마리 낳았는데 두마리는 분양하고 두마리는 분양 기다리는 동안 너무 커서 지금은 가게 밖에 집만들어주고 분가 시켰네요...사료는 아침..저녁으로 꼬박꼬박 챙겨줍니다....사료 감당이 안되네요...ㅜㅜ
이번에도 두마리 분양시키고 두마리 남았어요..둘 다 수컷...굉장히 이쁘고..지금이 젤 장난기 많을때네요...
이놈들까지는 키울 자신이 없어요.. 마당 있거나 키우고 싶은데 망설여지는 분...자녀가 키우자고 때 쓰는 분..이번 기회에 함 키워보세요....사료값 대느라 옥수꾸도 못사요.....ㅜㅜ
무조건 무료 분양이고... 사료도 하나 챙겨 드려야 되나....우째야되나.....
경북 상주 함창이고 원하시면 근처는 가져다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