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선배님이 만들어 놓고
시간날때 가져가라 하길래
올만에 한양갔다 왔네요
처음에는 한개 만들어 놨다 하길래
그것도 만든과정을 알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찾아갔지요
쫌 있으면 두바늘님도 온다하기에
설사람들은 다 잘생긴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못생긴 사람도 있는지
첨 알았네요
실망하지 말라고 다독여 주니까
감격해서 점심을 사겠다 하네요
점심 잘 얻어먹고
목부작 작품두개 받아갔고 왔네요
세개중 저처럼 잘생긴작품
그리고 오는길에 잠깐 몸맛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