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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도 새도 모르게~

    노지사랑™ / 2020-02-12 10:56 / Hit : 5352 본문+댓글추천 : 0

    없애 주실분 구합니다.

     

     

    틈만 나면 공갈 협박을 일삼는 숭악한 인간이 하나 있습니다.

    직접 처리하자니 얼굴이 무기인지라 무섭고,

    중국 무림의 살수들을 쓰자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어렵고,

    동영의 인자를 쓰자니 역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파 시킬까봐 어렵고,

     

    국내의 솜씨좋은 살수를 구합니다.

     

    혹 조선낫을 잘 쓰시는 이박사님~~~~~

    생각 없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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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아침부터 공갈 협박이네요....

     

    목부작 나무 구해줘~

    전기라이터 줘~

    담금주 줘~

    목부작 완성품도 줘~

     

    이젠 부실한 장비도 달라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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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이사람좀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주시면 안될까요.  ㅡ.,ㅡ

     

     

    얼굴을 공개하면 무서워서 다들 피하실려나요????? ㅋㅋㅋ


    대책없는붕어 20-02-12 11:29
    그분? 포스에 오금 지리고 갑니다....후덜덜-,.-;
    쩐댚 20-02-12 11:31
    전 가정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위에분 추천 ....
    추적60붕 20-02-12 11:31
    쥐도새도 다 도망갈듯합니다...
    후덜덜....
    노지사랑™ 20-02-12 11:33
    역쉬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려운가요?

    그럼 신종 코로나 끝나면 중국 살수조직인 흑림에 부탁을 해야 할까봐요.
    그전에 무사히 버텨야 할텐데....ㅡ.,ㅡ
    퍼머한붕어 20-02-12 11:45
    평생 눈물을 흘리면서 용서를 구하고

    여지것 죄를 뉘우치면 살겠습니다...ㅎㄷㄷ
    ♡규민빠♡ 20-02-12 12:25
    말씀은 순딩순딩 하게 하시는데...
    무셔운 분이셨군요.
    노지사랑 선배님 이제
    큰일 났네요...안녕을 기원드립니다..
    쩐댚 20-02-12 12:27
    노지사랑 선배님

    중국보다

    조짝 필리핀 이던가..

    한화로.. 25만원 이면 가능 하단 소문이...(필리핀 1달 월급) 필리핀 맞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가물치...(?)

    죄송합니다. 물퇘지 킬러님...
    한방꽝조사 20-02-12 12:28
    노지선배님 어쩔수 없을거 같습니다!!
    중국쪽은 신종코로나 때매 힘들거 같고...

    좀 비싸지만 바다건너 헐리우드에 존웍에게 연락 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ㅋㅋ
    이박사™ 20-02-12 12:38
    아 진짜
    두바늘님은 왜 막 겁나 무섭게 생기셔가꼬..ㅡ.,ㅡ;
    전 12년 전에 손 씻었습니다.

    우선 112에 신고부터 해보시고 신변보호 요청해보십시오.
    도움 못 드려 죄송합니다.ㅠ
    행운의손 20-02-12 12:43
    그냥 용서 하시고 장비를 주심이 어떠 할런지요...
    두바늘채비 20-02-12 13:00
    아~
    사진을 괜히 올렸어.내인생 최대실수여,
    그냥 ,조용히 심심할때 찿아가며 삥만뜯으면 될일을,,,
    그러면 아무도 모르는데.
    전국에 다퍼졌네, ㅡ,ㅡ
    언제나 천사로 살수있었는데,
    삥뜯고 무분허고 , 삥뜯고 무분허고 ~ㅋㅋ
    나의 실수여!
    어차피 이리된거 선배님!!!
    초상권 사용료로 밖에다 장비좀 널어보셔요.
    출근길 접수혀서 무분하면 제 이미지 상승효과라도 있을테니까요.ㅋ
    줄을 서시오~~~
    각종 낚시장비.
    협찬,노지사랑님
    무분,두바늘채비 ㅋㅋ
    행운손님, 복받으실겁니다^^
    노지사랑™ 20-02-12 13:11
    쩐댚님.
    필리핀쪽 살수들한테 연락하고 사진 보냈더니,
    자국민은 청부살인 안한다네요.
    전형적인 필리핀사람처럼 생겼다면서요 ㅡ.,ㅡ

    규민빠님도 안심할 처지는 아닌데요.
    숭악이가 님의 주소를 알고 있잖아요....ㅋ

    한방님.
    그 존웍인가? 존냄비인가 하는사람 소개좀 시켜주세여...
    노지사랑™ 20-02-12 13:13
    이박사님.
    112 신고해도 몽따쥬 보면 바로 전화 끊어요...


    행운의손님.
    혹시 숭악이허고 친하신거 아냐요??? ㅡ.,ㅡ
    초율 20-02-12 13:27
    큰일이군요..
    무서운 사람은 적으로 만들면 안되요..

    조조가 관운장에게 적토마도 주고...
    그랬자나요..
    정성을 들여봐요..
    .
    .
    .


    관운장은 적토마 타고 튀고...
    산채의 난을 일으키고...
    ...^^
    노지사랑™ 20-02-12 13:45
    초율님.
    공장 뒷산에 아무도 모르는 토굴 하나만 맹글어 주세요.
    태국에서 욜라뽕따이 올때까지 숨어 있게요...^^
    한실 20-02-12 15:05
    협상 테이블 장소가 어디인가요? ㅎㅎ
    대꼬쟁이 20-02-12 15:27
    킬러 찿았습니까?
    .
    .
    .
    .
    .
    .
    .
    .
    .
    .
    .
    결제는 뮐러 하실겁니까?
    쩐댚 20-02-12 15:32
    대꼬쟁이니

    되려 역관광 당하실것 같은데

    참으시지예..
    노지사랑™ 20-02-12 15:35
    한실님.
    오죽하면 몽마 두목이도 지난번에 얼굴 보더니 여차 하면 튈려고 문앞자리에 앉더군요.
    식당에서도 옆자리에 앉질못하고 출입문 가까운곳으로 앉고요...ㅡ.,ㅡ

    대꼬님.
    해결해 주실렵니까?
    그래주신다면야, 두바이 옆 세바이 유전 하나 드리지요...^^
    용우야 20-02-12 18:20
    걱정에 몸부림을 칩니다,
    어찌할 방법이 없을것 같슴니다.
    노지님 잠도 못 주무시고 식사도 제대로 못 하실것 같은데. 어떡하죠.
    사진찍은동네 가셔서 사진 세워놓고 뒤 배경 바다로 밀면 해결 안될까요?
    지송요. ㆍㆍ 도움을 못 드려서요.
    쟤시켜알바 20-02-12 19:04
    알바비를
    현금으로
    얼마쯤을
    생각하고
    계신지요
    ?
    ?
    ?
    ?
    붕어와춤을 20-02-12 19:56
    빙어 못묵어 칠곡방신 몸져 누웠심더
    두바늘채비 20-02-12 19:59
    세상에 ~
    저는 지렁이도 못잡아서 붕어도 못잡는 마음이 여린
    착하디착하고 순진한 순둥이거등욧!
    두바늘채비 20-02-12 20:01
    붕어와춤을님, 노지선배님 산삼주 한동이 달라해서
    드시면 금방 나아요^^
    쏠라이클립스 20-02-13 05:54
    산채 대표 몽타쥬로 추천합니다..
    전 둠벙서 처음뵈었을때 같은과라 얼마나 반갑던지..
    노지님 빨대 지대루 꼽히신것 같습니당..^^~
    지내보니 전 얼마나 천사같은 사람인지 아시겠죠? ㅎㅎ
    송애 20-02-13 16:04
    음~
    그럼 외국에서 불러 와야겠네요.
    방문객 나오는 암살자.
    찰슨 부론슨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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