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는게 영
마음이 내키질 않아 이런거나 만지작 거립니다.
언능 봄바람에 갑갑한 마음 다스리러 나가야 하는데 -
물가에서 함께할 이놈을 마련하여 함께 놀날을 기다립니다.
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런거나 주무르세요
원터치로
더 부드럽게 열리고
열리면서 조용히 불이 들어옵니다.
닫히면서 불이 꺼지고 주야간 선택모드가 있어
밤에만 여닫을때 불이 켜지도록 선택하면 자동으로 켜지고 꺼집니다.
내통이 세개가 들어있어 다양한 미끼를 한곳에 넣어 아주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별도로 랜턴을 켜지않아도 주변의 소품을 다룰 수 있어 불빛으로 인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않습니다.
물가에서 사용하므로 완전 방수를 위하여 구성되는 모든 부품이 국산이 없는 관계로 해외직구로 구매하여 조달하고 있습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보기만해도 갖고싶어 지지 않나요?
궁금하시면 이름이 "지새움" 이래요
지새움 미끼통 검색해보세요
구매문의 010-4015-8284 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