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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춥네요..

    쏠라이클립스 / 2020-03-31 08:09 / Hit : 4490 본문+댓글추천 : 0

    편히들 쉬셨습니까?

    전 조금 불편하게 잤습니다..

    차에서 난로켜고..ㅎㅎ

    아침 인사온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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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내 안죽고 잘 살아 있었네요..

    욘석이 탐한 미끼입니다..

    몇일전 사용기란에서보고 저도 어제 써보았습니다..

    물론 일부는 제 뱃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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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기만 없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붕어도먹고 나도 먹고..

    일석이조 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안전한 하루되세요..


    쟤시켜알바 20-03-31 08:18
    붕어 아닌디유???
    두바늘채비 20-03-31 08:29
    그래도 손맛은 보셨네요^^
    삼립식품 대박나겠는데요ㅎㅎ
    노지사랑™ 20-03-31 08:34
    둠벙이 오염되었군요.
    이상한 괴기가 나오게...
    쏠라이클립스 20-03-31 08:36
    알바님..
    두바늘님이 저 즐기라고 둠벙에 이주시킨 녀석입니다..ㅎㅎ

    두바늘님..
    진짜 편합니다..
    떡밥 비비지 않아도되고..
    쟤시켜알바 20-03-31 08:37
    차에서 난로...

    클나유~~~!!!!
    앙대여~~!!!!!!!
    더더더더더더더더 20-03-31 08:46
    경원옥수수글루텐하고 5번글루텐 1:1 배합으로 요즘 재미보고 있습니다
    요즘 물고기들이 옥수수관련 미끼에 반응이 좋은가 봅니다

    힘좀 썼겠습니다 올 한 해 물고기대박나세요 ....
    초율 20-03-31 08:51
    옥수수 빵을 사러 가야되겠네요..ㅋ
    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
    쏠라이클립스 20-03-31 08:59
    노지엉아..
    그러라고 부추기신 장본인 아닌신지요..ㅎㅎ

    알바님..
    양쪽 창문 7센티 정도씩 열고 잡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8님..
    언제 함 뵈야하는데..
    22대에 걸려서 애먹었습니다..ㅎㅎ

    초율님..
    괜찮더라구여..
    GS에서 1.600원줬습니다..
    대물도사™ 20-03-31 09:03
    손맛 입맛 쌍으로 보셨네요
    언능 들어가 쉬세요^^
    오늘도꽝이네 20-03-31 09:14
    붕 대신 향으로 재미보셨네요.
    빵 향이 좋은가 보네요.
    불편하게 주무셨다니 얼릉 드가셔서 쉬셔요.
    쏠라이클립스 20-03-31 09:31
    대물도사님..
    아무도없는 둠벙에서 혼자 조용히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꽝이네님..
    독조의 즐거움을 만끽한 출조였습니다..
    한 이백여미터 위쪽이 외곽도로라 차소음이 들리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 소음은없는 좋은곳 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실 20-03-31 09:48
    그래도 손맛은 보셨네요^^
    아침동산 20-03-31 09:53
    귀한손님--
    감사해유♬♪♩ 20-03-31 10:08
    에?
    붕어가 아닌디유? ,,,2
    빵즘 주바유. 배고픈디,,,ㅎ
    이박사™ 20-03-31 10:45
    향순이를 만나셨군요.^^

    빵 한입만요.
    한마리만물어봐라 20-03-31 10:59
    정말 먹네요 ^^
    그빵~~~
    저도 구매해봐야지ㅋ
    쏠라이클립스 20-03-31 11:11
    한실님..
    네 손맛은 보았네요..
    즐기기 좋은 계절입니다..

    아침동산님..
    하나로 끝냈으니 정말 귀한 손님 입니다..^^~

    감사해유님..
    척보믄 아시쥬..
    영흥도에 GS25 찾아보세요..

    이박사님..
    이따 헬기타고 가다가 강진에서 던져드릴게여..

    한마리만물어봐라님..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편하고..
    다만 기름기가..
    키친타월 조금 챙겨서 흡수시키면 어떨까 합니다..
    목마와숙녀 20-03-31 13:06
    물돼지 전문으로 전향하셔도
    될듯합니다.
    회 한사라 충분하겠는데요.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잡아보이머하노 20-03-31 17:39
    빵을 회로 바꾸신 거문 성공하신 거쥬.
    쩐댚 20-03-31 22:13
    어종을 보고 두바늘채비님인줄 알았는데..

    삼촌이셨군요;;

    노지사랑님께 낚시 더 배우셔야 겠어요...
    쏠라이클립스 20-04-01 03:51
    몽마두목..
    제가 소싯적 충주호서 물돼지 많이 잡았거등요..!!

    잡아보이머하노님..
    제가 진화가 잘된 인간이라 익히지않은 음식을 잘 안먹습니다..

    쩐댚님..
    노지사랑님이 제가볼땐 넘사벽의 고수라..ㅜㅜ
    잘 지내시죠?
    poodle 20-04-01 16:18
    아직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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