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애꿎은

    이박사™ / 2020-04-05 15:22 / Hit : 3122 본문+댓글추천 : 0

    찌맞춤 놀이나 하고 있으니 낚시점 쏴좡님이 그러네요.

    "낚시도 안 가면서 뭐하요? "

    아아니 그냥 해두느라고...ㅡ.,ㅡ;

    에혀!

     

     

    b43d2c8c-da4d-4880-b821-ae3aaa0ff943.jpg

    곧 갈 끄그등.ㅡ.,ㅡ


    랩소◇디 20-04-05 15:39
    심심치요 ㅎㅎㅎ
    낚시 다녀오니 집이 최곱니다
    낚시 가봐야 고생길이니
    찌맞춤만 하시고 낚시대는 고이 창고에 모셔두세요
    대꼬쟁이 20-04-05 15:47
    밑천 뽀롱나셨죠.
    다~알아요
    이박사™ 20-04-05 15:48
    랩 아재.
    시러요.
    다다음주에나 꼭 함 갈꼬야요.
    2박 5일.^^V
    이박사™ 20-04-05 15:49
    큰꼬쟁이님.
    눈치 채셨쎄여? ^^;
    콜트8811 20-04-05 16:11
    ㅋㅋㅋ 밑에사진어 터졋어요^^
    꾼들의낙원 20-04-05 16:14
    갔다 왔습니다. ^^
    꽃미남이신 이박사님은 안가시는 걸로 추천요 ㅋ ㅎㅎ
    (텨=3=3=3)
    목마와숙녀 20-04-05 17:12
    풀뜯는범 20-04-05 17:16
    손이 근질하면 무엇으로라도 풀어야죠.
    이박사™ 20-04-05 18:44
    콜트님.
    ^^;


    꾼들의낙원님.
    가서 오 개만 잡을게요.^.~


    두몽님.
    잉어 털 뜯으시게요?@.,@;;


    풀뜯는범님.
    낚시당이 좀 떨어진 듯해서요.^^;
    노지사랑™ 20-04-05 19:16

    심심하시믄 이거 껍데기좀 벗겨주세요.
    홀랑 다 벗겨야 하는데 큰일이네요.
    이놈의 욕심때문에 늘 피곤합니다 ㅡ.,ㅡ
    ♡규민빠♡ 20-04-05 20:06
    다다음주엔 ,
    꼭 가실수 있으시길...
    초율 20-04-05 20:36
    원주있을땐..마눌님 지인이 낚시가게 사장님이라..제가 가끔 끌려갔는데..
    아..아름다운 시절이었쥬..
    그냥 커피라도 한잔 하고가자면서
    슥 ~들어가면..들어가기만 하면..
    ㅋ 좋았는데...
    붕어웬수 20-04-05 21:14
    진짜꾼은 몇년전에 맞춘찌를
    지금도 계속 사용해야 합니다^^*
    빨간돌 20-04-05 21:21
    저도 수술하고 3년만에 정말5시간짬낚시해보고왔습니다 기분이새롭더군요

    노지사장님낚시가셔서
    낚시대펴놓고 사부작사부작 송담껍질벗기는재미도있습니다
    이박사™ 20-04-05 21:32
    노지사랑 선배님.
    제가 또 벗기는 거(?) 하나는 선수(?)라는 걸 어찌 아시고..
    아! 그..게 아니군요?ㅡ.,ㅡ;;;


    규민아빠님.
    ㅠ.,ㅜ


    초율님.
    중대형 낚시점이 가까이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장비만 보고 있어도 배가 부른..^^;


    붕어웬수님.
    떡밥전용대를 만드느라고요.^^;


    빨간돌님.
    이제 건강해지셨으니 5박 8일도 거뜬하게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붕어와춤을 20-04-06 11:27
    준비하는 즐거움 요거이 최고죠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