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내가 (낚시) 왕이 될 상인가?
와.. 왕은 닝기리~
꽝이나 칠 면상이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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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20-04-07 11:41
때리뿌까...
마사 20-04-07 11:42
아님니다요
대책없는붕어 20-04-07 11:58
꺄르르 꺄르르 널을 뛰어 보아요-,.-;
이박사™ 20-04-07 12:05
음..
이 글을 읽는 분들께옵서 해당되는 사항인 줄 아룁니다.
저야 뭐 워낙에 꼭미남에 얼굴 허여멀건 해가꼬 완전 설사람하구 똑같이 생깄으믄서 막 굵.. 막 크 그렇그등여.
당근 낚시도 나갔다하면 막 4짜 5짜 팔톤씩 잡고요.
대책없는붕어 20-04-07 12:22
아참 대꼬쟁이님 관상은 제가볼땐.....
한마디로 응축 하자면......해롭다^~^
♡규민빠♡ 20-04-07 12:36
2000년도에
머물러 있으시다면서요??
그럼 실력도 거기에...??? ㅎㅎ
위의 대 자로 쓰시는 두분
4치 잡고서 뭐가 좋다고
까르르 까르르 웃고 계신데요?? ㅎㅎ
이박사™ 20-04-07 13:02
노지사랑 선배님.
오전 일을 오후로 미루고 담궜다가 꽝 맞았습니다.ㅠ.,ㅜ
쏠라이클립스 선배님.
쉿!
누가 들을까 겁납니다.^^;
규민빠님.
ㅜ..ㅜ
대물도사™ 20-04-07 13:19
관상이 어찌나 정확하던지...ㅎ
추적60붕 20-04-07 13:45
저기 관상가 있는데 위치좀 알려주삼~~~
이박사™ 20-04-07 20:27
올해는 깜도니님 차에 꼭 뱜을 풀어야 할 낀데...ㅡ.,ㅡ
이박사™ 20-04-07 20:30
초율님.
낚시 갈차드려효?^.~
두바늘채비 20-04-07 23:43
박사님
월이는 언제나 볼수있는지요, 쫌 지나면 눈 내릴텐데~ ^^
이박사™ 20-04-08 00:23
두바늘채비 선배님.
새벽 기온이 차선지 2차산란 올라붙는 개체도 작은 무리고 덜붙고 잘 나오던 곳도 낱마리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주 안에 어케 잘 해볼까 합니다.^^;
출석체크 20-04-09 10:38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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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