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저도...
저번 영천둠벙에서... 아침장보고있는데...
수초바짝붙처놓은 찌가 쭈~~~~우욱 올라와서 동동하길래..
긴장바짝 챔질할려는순간.. 내 찌가 아닌경 ㅠㅡㅠ
계속 오르락내르락...그러다 사라져버리네요..
누궁...! 찌였을깡?.. 개놀램...
문득..저도...
저번 영천둠벙에서... 아침장보고있는데...
수초바짝붙처놓은 찌가 쭈~~~~우욱 올라와서 동동하길래..
긴장바짝 챔질할려는순간.. 내 찌가 아닌경 ㅠㅡㅠ
계속 오르락내르락...그러다 사라져버리네요..
누궁...! 찌였을깡?.. 개놀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