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배운지 겨우 1년 되갑니다.
현재 배스터 에서 낚시 중입니다다 주변분들 말씀엔 터가 쌔서 잘 안나오지만 나오면 크다하여서 버티고있네요 현재 시간 10시 반 가까이 되어가는데 입질을 해줄까요? 아니면 푹쉬고 5시쯤 일어나 아침장을 봐야 할까요? 슬슬 춥고 하여 고민중에 올려봅니다.. 현재 지렁이 사용하고 있고 입질은 있었으나 텀을 두고 살짝 두번정도 빨더니 미동이없네요
이제 배운지 겨우 1년 되갑니다.
현재 배스터 에서 낚시 중입니다다 주변분들 말씀엔 터가 쌔서 잘 안나오지만 나오면 크다하여서 버티고있네요 현재 시간 10시 반 가까이 되어가는데 입질을 해줄까요? 아니면 푹쉬고 5시쯤 일어나 아침장을 봐야 할까요? 슬슬 춥고 하여 고민중에 올려봅니다.. 현재 지렁이 사용하고 있고 입질은 있었으나 텀을 두고 살짝 두번정도 빨더니 미동이없네요
일반 배스터라도 준척급도 마리수로 나오는곳과는 다를겁니다
어쩌다 한두번 오는곳인데 시간을 따지는것이 무의미합니다
끝까지 집중하던가 마음을 접고 푹쉬던가 둘중 하나입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배스터는 깊은 밤시간보다 새벽이후 아침시간대가 확률적으로 높은것으로 압니다
단지 운일뿐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