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경찰영상 보다가 생각 나서
근데, 정당방위... 저거 읽다보니까
장난 나랑 지금 하냐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ㅡ.,ㅡ
아파트 경비원이 입주민한테 끌려가서 맞아 코뼈가 부러지고 터지고 찢기고.. 감금까지..
두려움에 떨던 그 경비원은 동생에게 살려달라고 했다고
그 동생이란 사람도 참..
내 형이 내게 살려달라고 한다면 난 참을 용기가 있을까.
그 잘난 미쿡도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 총기발사로 가해자를 죽이게 되면 정당방위나 그에 준하는 방어행위로 인정해준다던데
꼬레아는 범죄자 인권 어쩌고 하면서 모자에 마스크 씌워주고 의협심 강한 시민이 범죄자에 달겨들면 형사란 작자가 그 시민을 발로 차 날려버리고..
가뜩이나 분하고 억울한데 죽을(자살할) 용기가 있으면 나를 팬 놈을 죽이고 내가 살자.
법정에서는 나는 정당방위다 큰소리도 좀 치고
사람이 너무 착해도 못 써.
아무도 모르는데가서..
아무도 모르게 묻어버릴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