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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비가 안와서 뒷동산에

    하얀부르스 / 2020-05-26 08:28 / Hit : 3358 본문+댓글추천 : 0

    올르는데  왜케 힘들지  ㅠㅠ

     

    공기는 맑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살좀 버린다고  열심히(?)할려고하는데

     

    잘 안빠지네요 이제  3 kg빠진거 같네요

     

    70kg목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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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도사™ 20-05-26 08:42
    누군가 했던말인데 흔들리면 지방이다...

    암튼 흔들리지 말고
    열씨미 오르다보면 좋은날 오겠지요
    대책없는붕어 20-05-26 08:44
    전투 낚시를 하시면 더빨리 뺄수 있는데요
    (가방+양손묵직 1km행군^^)
    겨울붕어 20-05-26 08:48
    꼭 성공하시길..

    화이팅.
    스카페이스 20-05-26 09:01
    혈당이 조금 높아진다는 추치의에 경고에 식이요법으로 몸무개를 줄여야한다는 말에 10kg넘게 빼본 경험으로는 하루애 10km 빨리걷기와 무엇보다도 먹는것 제일 중요합니다
    탄수화물 무조건 줄이구요

    저녁7시 이후 절대로 먹지말것 출출하다고 저녁늦게 라묜하나 끓여묵어면 운동 7일한것 다 헛일이요 ㅋㅋ
    먹는것을 줄이시요

    몇년 전부터 내가 아우님 뱃살넣어라고 잔소리했지요 ㅎㅎ

    고지혈증 중성지방 코레스트롤 혈당 혈압 대사증후군 좀심해야 합니다
    무써워요 ㅡㅎㅎ

    홧팅하슈 ㅡ^^
    ♀️기다림 20-05-26 09:02
    다이어트 제일 좋은건 계단 입니다
    오를때는 계단 으로 내려올때는 엘리베이트로 5번 하시고 영양식 조금 드세요
    아파트 15층 이상 추천
    내려올때 꼭 엘리베이트로 안그러면 관절에 무리 갑니다
    이박사™ 20-05-26 09:07
    저츠름 지방에 살면 지방 걱정 안 하며 살 수..^^;
    하얀부르스 20-05-26 09:12
    모든분들의 응원에 감사합니다...







    이박사님만 빼고 ㅡ..ㅡ;;;
    노지사랑™ 20-05-26 09:41
    70Kg요?
    너무 무리한 목표를 세우신거 같은데여...

    무튼 열심히 해서 꼭 삼삼허게 33인치 허리 맹글어 보세여^^
    명품짱2 20-05-26 10:01
    10kg 만
    나주라 나도 살좀찌고싶다
    두바늘채비 20-05-26 10:39
    저는 살좀있었으면~
    쏠라이클립스 20-05-26 11:08
    컥..
    70키로..
    저도 70정도면 좋겠습니다..
    한 6키로는 빼야..
    하얀부르스 20-05-26 11:10
    13kg만 빼면 70kg

    뺄수 있겠죠?


    갈길이 머네요 ㅠㅠ
    ♡규민빠♡ 20-05-26 11:43
    3키로 뺀것도 어디에요..
    희망이 보입니다~~
    아자 화이팅 ~~
    이박사™ 20-05-26 12:17
    70?
    자꾸 제 몸무게를..ㅋㅋ

    방에서 운동 1ㅇ년 경력입니다.
    런지, 스쿼트, 와이드스쿼트, 파이크푸쉬업 등
    뜀뛰기 말고는 다 할 수 있습니다.

    온몸이 막 근6으루 막...^^;
    ™피터 20-05-26 14:22
    83키로?




    빵 좋네... ㅡ,.ㅡ"
    아이스티오 20-05-26 14:41
    아~ 등산을 좋아 하시는군요,
    하얀부르스 20-05-26 14:50
    피러 아재 ㅡ..ㅡ
    초율 20-05-26 18:13
    세상에서 운동이 젤 시러요..ㅡ ㆍㅡ
    붕어와춤을 20-05-26 18:14
    날라 댕기시려구
    잡아보이머하노 20-05-26 19:36
    작년에 8키로 정도 빼고 유지중입니다. 히힛~^^
    방법은 하루 한 시간 정도 줄넘기 가지고 줄넘기 하다 숨차면 걷다 하구요.
    먹는 걸 확 줄여서 다시 느는 걸 막고 있습니다.
    근데 이놈의 살이란 게 찌는 건 참 편하고 빠르게 되는데 빼는 건 힘들고 시간도 걸리고요.
    찌는 건 허리랑 허벅지에 집중되고 빠지는 건 가슴이랑 팔뚝이구요.
    몇 번 반복되니 몸이 어째 남의 몸 빌려온 느낌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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