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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엿! 같으니.

    두바늘채비 / 2020-05-28 00:15 / Hit : 16999 본문+댓글추천 : 0

    시기가 어떤때인데 확진자 있음을 알고도 수백명을 출근시키나!

    쿠팡 물류센터.

     


    이박사™ 20-05-28 00:23
    선배님.
    거기 직원이 4천 명이랍니다.
    앞으로 최소 50 명은 더 나올 것 같습니다.
    두바늘채비 20-05-28 00:42
    이박사님
    정말 걱정입니다, 또다시 엄청나게 퍼지게 될터인데 말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문자가 날라옵니다 ㅡ,ㅡ,,
    아이스티오 20-05-28 06:16
    아~~정말 걱정 입니다,
    노지사랑™ 20-05-28 07:01
    하루종일 안전문자가 쏟아지네요.
    양천구청, 부천시청, 강서구청, 서울시청, 경기도청 부천 경계다보니 보내는곳이 많아 정신 없습니다.
    진정이 되어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그나저나 두 아자씨는 잠을 안자요?
    ♡규민빠♡ 20-05-28 07:29
    인구 많은
    수도권이라서
    더 걱정입니다.
    두바늘채비 20-05-28 07:51
    아침부터 뉴스보며 한숨과 욕만나옵니다.
    점점 잠이 줄어서 큰일입니다, 피곤한데도,,,
    쏠라이클립스 20-05-28 08:48
    저도 열여섯개 문자 받았습니다..
    인천도 어제 10명..
    큰일입니다..
    밀집도가 높은 수도권이라 더 걱정입니다..

    무직이라 속인 학원강사..
    아주 개 새 이 이놈 때문에 지금 완전 난리네요..
    인천 시민으로 참 거시기 합니다..
    가끔 인천 시민이란게 쪽팔립니다..
    이박사™ 20-05-28 11:01
    지금이라도 우선 급하게 수도권 서울, 경기 전수조사해야 합니다.
    10대~20대 무증상 감염자 색출해 격리 치료해야 됩니다.
    심각합니다.
    우선 급한 불 끄고 꼭 시행해야 합니다.

    그 다음 전국민 검사해야겠죠.
    지금 남 돕고 그럴 때 아닙니다.
    코로나19 종식 없습니다.
    왼발잡이 20-05-28 11:01
    극히 일부의 잘못된 판단이(거짓말) 온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네요

    코로나 언제쯤 멈출지 걱정 또 걱정입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
    추적60붕 20-05-28 15:05
    해외 수출경기도 최악이지만..
    이번에 재난자금으로인해 내수가 좀 살아나고 있는데
    쿠팡이 찬물을 끼언네요~~~
    초율 20-05-28 15:30
    엿은..맛이라도..있지ㅜㅜ
    아..이거 요즘 택배에 의존하는사람들 많은데..큰일이네요..
    오백이 20-05-28 16:31
    헐!
    사신TM 20-05-28 16:55
    쿠팡물류에서 일하시는분들 하루벌어서 사는 분들입니다.
    너무 몰고가진 말았으면 합니다.
    두바늘채비 20-05-28 17:06
    물류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탓하는것이 아니라 회사를 말하는것입니다.
    제대로 조치를 하지않고 그것도 시간이 한참흐른뒤에 사실을 알렸다는것이지요.
    schiksal 20-05-28 18:39
    언젠간 터질일이 터졌네요
    대물조행 20-05-28 19:32
    참 답답한 상황입니다
    하루빨리 진정되길 바랄뿐입니다
    신이버린낚시꾼 20-05-28 20:01
    지난주에 쿠팡에서 주문해서 받았는데
    지난주 이지만 깨름직 하네요 ㅠ 병원가서 온도체크라도하는게 좋겠죠 ᆢ
    어째 사그라들 생각을 안해서 답답하네요 ᆢ
    투병낚시꾼 20-05-28 21:16
    참. 한심하네요
    초롱꽃 20-05-28 22:28
    자영업자들 갈수록 힘들어집니다!!
    빨리 끝나길 바라는데 끝이 안보이네요,,,
    kjs****59043 20-05-28 22:53
    개학을한아이들이더걱저입니다 ㅜㅜ
    힌치히프의칼 20-05-30 09:12
    개념없는 돈벌레들 같으니라고 .....
    simeon80 20-06-01 22:23
    저는 남도 끝자락에 사는데 출근 길에 매일 이마에 총 쏩니다.
    전북지역 이상으로 올라갔다 내려오면 하루에 몇 번씩 총을 쏜다네요.
    이번 주 처가쪽 친척이 사위를 보는데 서울 못갈것 같네요.
    사람이 아니라 거짓말 한 학원강사 그노무시키 하고 쿠팡 어떤 간부노무 모가지를 확! 하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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