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몇군데를 다녔으나 분위기가 좋은 곳은 죄다 바리케이트가 설치되었거나 만석이네요.
한적한 곳을 찾아 조용히 하룻밤을 묵 쉬고 왔더니 몸이 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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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 20-06-01 15:24
꼬기는 만나셨습니까?^^
초율 20-06-01 16:01
좋은곳을 많이 알고 계시나 봅니다..
부러워요..
잡아보이머하노 20-06-01 17:22
한적한 곳이 드문데 그림 너무 좋습니다.
도톨 20-06-01 18:08
첫번째
물건너 갔더니 쓰레기 문제로 걸어 잠금거 같고
두번째
수질 오염때문에 차량 못내려 가게 한거 같고
짐들고 내려 가셔서 하면 되는데요.
세번째
자리 없다는 핑겨 대시는거 같고
네번째
딱 봐도 잉어 탓하실거 같고
다섯번째
결론은 꽝 이신거죠.
한실 20-06-01 18:54
이박사님, 그건 묻지마세요^^
초율님, 조과와 상관없이 하룻밤 머물 곳은 좀 있습니다 ㅎㅎ
효천님, 백암순대로 한잔 하십시다^^
잡아보이머하노님, 고기 없는 곳은 조용합디다 ㅎㅎ
도톨님, 대답은 만나서 이야기하시죠^^
붕어와춤을 20-06-02 03:50
잠 잘오는 곳 소개 쫌 해주세요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