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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님이 오셨습니다..

    쩐댚 / 2020-06-04 18:55 / Hit : 3721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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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신다는..

     

    그분..

     

    대프리카 ...

     

    오늘 10시 넘어서 부터 더워지기 시작하더니..;

    34도까지 찍었던거 같은데..

    엄청납니다 ㅠㅠ 

     

    이제 시작인데,

    벌써 겁나네요 ㅠㅠ 

     

    이제 해뜨기전 출조 ..

    해뜨기전 철수 해야 할 시즌이네요..feat.육수 

     

    다음주엔 날씨 좋아야 할텐데...

     

    더위 조심 하세요~~~!! 


    목마와숙녀 20-06-04 19:02
    그님이 싫으세요.
    어짜피 오는거 방갑게
    맞이하시죠
    대프리카 홧팅
    대꼬쟁이 20-06-04 19:17
    공사는 끝났습니까?
    초율 20-06-04 19:18
    울동네는 바람많이 부네요..
    어차피..이번달 일이 밀려서..ㅡㆍㅡ
    낚시여건은 메롱하네요..
    노지사랑™ 20-06-04 19:19
    그님도 먼길 오셨는데 잘 해주세요^^

    그님이 그님이 아닌가?
    감사해유♬♪♩ 20-06-04 19:34
    불감당이쥬.
    생각만으로도 벌써부터 땀이,,,
    대책없는붕어 20-06-04 19:37
    어쩐지 낮잠 자고 일어났더니 뽕알밑이 축축 하더이다.
    쩐댚 20-06-04 19:45
    두몽님
    더위좀 보내드려효..? ㅠㅠ

    대꼬쟁이님
    공사 아직 진행중입니다.
    7월되야 끝날듯 합니다 ..

    초율님
    집에 있는건 괜츈한데..
    낚시가는게 걱정이죠..ㅠ
    다음주엔 날씨 좋아야 할텐데...

    노지사랑님
    다시 돌아가라구 할수도 없구..
    집밖에 안나가야 겠습니다 ;

    감사해유님
    그짝 동네는 조금 시원한가유..?
    보니께
    7대나 피셨던디..
    붕어 그만 괴롭히셔유~~^^

    대책없는분
    눼..?
    부채질을 해보셔요~~
    내일은 더 덥다던데....^^축하드려요!
    두바늘채비 20-06-04 20:05
    반갑게 맞이하세요, 그래도 대는 널수 있으니까 ~^^
    쩐댚 20-06-04 20:05
    두바늘채비님
    이번주는 못가구요;
    담주 비온다니까 ..
    오름수위 보러 가야쥬^^
    이박사™ 20-06-04 20:09
    떠울 땐 막 핵불닭라면을 드셔보아요.^.~
    대물도사™ 20-06-04 20:14
    서프리카는 아직은 아니네요

    아마 올여름도 마이 덥다하니 각오 단디해야 겠습니다
    수달행님한마리만 20-06-04 20:40
    오늘 밀양도 34도 잠시 포인트 탐사갔다가 양쪽팔 통구이 됬네요 ㅋㅋ
    키큰붕어 20-06-04 20:41
    엊그젠 양프리카더니 대프리카로 넘어갔군요... 흐미 더븐거~~
    ♡규민빠♡ 20-06-04 20:42
    올여름 벌써 더위가
    시작 되었네요.
    넘 더워서 낚시도
    하기 싫어요 .. ㅎ
    추적60붕 20-06-04 22:45
    반갑게 맞이해야 또 봄이오죠~~~
    아참!
    봄 별로 필요 없죠?
    쩐댚 20-06-04 23:07
    이박사님
    뜨끈한 국물 있는걸루 먹어야쥬...^^
    신라면으로...

    대물도사님
    6월초부터 이렇게 더웠던지...
    장난 아니에요 ..ㅠ

    수달행님한마리만님
    오늘같은날 차에서 안내리구
    탐사하셔야쥬..
    팔토시 필수 입니다..!

    키큰붕어님
    푹푹 찝니다 그냥..저녁 10시 넘어가니 살만하네요 ^^

    규민빠님
    더워도 낚시는 가야죠..^^;
    캠핑카 하나 사셔요^^

    추적60붕님
    천고어비의 계절을 기다려야죠..^^
    올해는 한겨울에도 낚시 갈꺼에요~
    보일러만 사면 준비 끝입니다!
    수몰나무붕어 20-06-05 07:53
    그님이 와도 그님만 잡혀준다면야 그님이 와도 상관없음돠.....먼말이야.
    ♥깜돈의외대일침 20-06-05 08:12
    대구서...

    자리잡아볼까...하고

    내려갔다...

    한달만에 봇따리 싸서 야반도주함..

    ㅡㅡ^

    인생 최대의 선택이였음..

    ㅋㅋㅋ
    붕어와춤을 20-06-05 09:42
    내 사랑하는 그님!

    땀흘리면서 전 펴고

    샤워한판 때리고 시원한 캔 한통 까면 내세상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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