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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해봅니다 ~~

    두바늘채비 / 2020-06-06 13:49 / Hit : 2809 본문+댓글추천 : 0

    휴일인 관게로  조금은 일찍 시작합니다.

    막걸리는 한잔의 고시래 효과인지 아니면 저에대한 간보기인지, 똘마니 하나  나와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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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주말휴일 되세요~


    노지사랑™ 20-06-06 13:53
    뜨악~~

    거 숭악하신분들은 알아서 셀카 올리지 맙시다.
    경기할뻔 했잖아요... ㅡ.,ㅡ

    여기 미터급 깡패들 많아요.
    요짝으로 오세여...
    산수부린 20-06-06 13:55
    낚시...
    1.사진에...
    2.보이는...
    3.낚시인은...
    4.누구신지요.
    5.즐거운낚시 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피터 20-06-06 13:58
    네...


    (빠... 빵이... 지린다... ㅡ,.ㅡ")
    검단꽁지 20-06-06 13:58
    친하게 지내요 ...
    ♥깜돈의외대일침 20-06-06 14:04
    헉...

    제거 뭐 실수 한게 있다면...

    용서해주세요~~~

    .♥.
    감사해유♬♪♩ 20-06-06 14:04
    한잔에 시름을 잊고

    두잔에 더위를 잊고

    세잔에 조과를 잊으니,,,

    으헤~~~니나노로구나!
    수학샘 20-06-06 14:05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두바늘채비 20-06-06 14:23
    노지선배님
    잘아시면서~ 제가 얼매나 순한양인지 ㅋ

    산수부린님
    자개방의 여린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피터선배님
    저 붕어 아니거등욧!

    검단꽁지님
    잘부탁드립니다 ^^

    깜돈님
    열심히 살겠읍니다.

    감사해유님
    더위에 추하면 약도없읍니다~^^

    수학샘님
    앞으로 잘살겠읍니다 ㅎ
    쩐댚 20-06-06 14:28
    ㅠㅠ

    일단


    죄송합니다...ㅠㅠ
    하얀부르스 20-06-06 14:35
    컥,.

    산적???

    행님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정말 ㅎㄷㄷ
    초율 20-06-06 14:37
    이 땡볕에..막걸리 드시고 으헤~
    하면..아니되옵니다..
    두바늘채비 20-06-06 14:46
    쩐댚님
    죄송합니다 ㅡ,ㅡ,, ㅎ

    하얀부르스님
    저, 엄청나게 순진한데요~ ㅋ

    초율님
    망나니도 칼을 휘들리기전 막걸리 힘내세요 한사발
    하더라구요 ㅎㅎ
    두바늘채비 20-06-06 14:47
    휘둘리기전 한사발 ㅎㅎ
    아이스티오 20-06-06 14:55
    의젓한 장군 같습니다,

    나만 아무말도 안하구 있으면 줘터질것 같아서,,,,,,,,
    두바늘채비 20-06-06 15:03
    아이스티오님
    아~ 정말로.
    제가 한송이 꽃이라구요!
    두바늘채비 20-06-06 15:04
    한눔이 테스트를하네요 ^^
    대책없는붕어 20-06-06 15:34
    향어가 두바늘님 닮았습니다....
    일딴 무조건 잘못 했습니다 ㅜ,.ㅜ
    이박사™ 20-06-06 15:35
    물도야지 5톤 만나세효.^.~
    두바늘채비 20-06-06 15:51
    대붕님
    갱고에요~ ^^

    이박사님
    감사합니다, 역시 박사님~^^
    대꼬쟁이 20-06-06 16:04
    몰라뵈서 지송합니더.
    착카게 살겠심더ㅡ,,ㅡ
    쏠라이클립스 20-06-06 16:51
    역쉬 몽타쥬는 킹 왕짱이십니다..
    해피한 시간 되시기를..^^~
    두바늘채비 20-06-06 17:08
    대꼬쟁이님
    저는 착하게 살고있읍니다 ㅋㅋ

    쏠라선배님
    사진빨이 안좋은것 아시죠? ㅎㅎ
    오지랖퍼 20-06-06 17:46
    아후 깜짝이야 정말 놀랍습니다 생각보다 잘 생기셨네요
    물가에서 보면 꼭 피하겠읍니다 대물 상면하세요
    노지사랑™ 20-06-06 17:57
    다들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까?
    겨우 사진보시고 그러시믄 앙되죠..

    저 몽따쥬가 불쑥 문열고 들어오는 저는 어떡하라고요...ㅡ.,ㅡ

    거기다 윗등급인 쏠라님도 있구요..ㅡ.,ㅡ
    귀뚜라미가슴보일 20-06-06 18:12
    순하게 생기셌네요 ;;;
    두바늘채비 20-06-06 18:18
    오지랖퍼님
    아유~
    님께서는 무척이나 미남이실듯합니다,
    언제 기회되면 뵙겠습니다 ~^^

    노지선배님
    에유~ 왜그러여요~^^
    제가 사무실 가면 어둡던 사무실이 훤해지신다며 전등까지 크시면서~ 우하하!

    귀뚜라미님
    그렇죠!
    제가 한송이 꽃과같읍니다 ㅋ
    ♡규민빠♡ 20-06-06 18:25
    형님
    화이팅 하십시요 ~~
    두바늘채비 20-06-06 19:25
    규민빠님
    화이팅!
    팬션에서 2세를~^^
    목마와숙녀 20-06-07 02:45
    쫌 나와여,
    잘생기신분한테 왜 다들
    내가 잘못봤나.
    두바늘채비 20-06-07 06:36
    목마선배님
    손맛은 봤읍니다 ㅎㅎ
    이제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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