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때문이라 말하고 싶읍니다, 정말로~ ㅠㅠ
올해들어 정말, 손맛보기 힘이드네요.
빈작도 많았고 부득이 철수하는경우도 있었고,,,,,,,
어제는 빈작은 아니지만, 주변의 조사님들 보다는 상황이 좋긴하지만
썩좋은 성적은 아니였읍니다.
첫끝발이 멍멍이 끝발이라고,,,,
이녀석 이후로는 별로내요.
아침장에 가망이 없어 일찌감치 철수했읍니다.
휴일의 남은시간 편안히들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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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붕어 20-06-07 08:54
아아니... 제 1년치 조과랑 맞먹는데...(마릿수로)
저조한 성적이라 하시니....-,.-;
초율 20-06-07 10:24
초저녁 한마리가 끝이라는줄 알았습니다..
대물입질♡붕애ㅠ 20-06-07 11:14
수고하셨습니다!
전 5짜잡고 밤에 철수할예정입니다ㅋㅋ
노지사랑™ 20-06-07 11:29
아니 누구 평생조과보다 더 잡아 놓구서는...
향어 말입니다...^^
수학샘 20-06-07 11:54
어딘지...거긴 꼬기 없겠네요.
손맛 찐하게 보심을...축하드립니다.
두바늘채비 20-06-07 14:40
쏠라선배님
올해는 단골 대우가 영~ ㅎㅎ
대붕님
에이~설마, 마릿수 1년 조과라니요 ^^
이박사님
아~~
박사님, 밤새 피아노 협주곡 듣던 때가 그립읍니다. ㅋㅋ
초율님
간밤꿈에 돼지몰이 안하셨죠? ㅎㅎ
두바늘채비 20-06-07 14:45
규민빠님
돼지사냥꾼에게는 대박이라 할수가,,,
대물입질님
5짜 기원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구요. ^^
노지선배님
그것은 그렇지만요 ~^^
수학샘님
그나마 손맛을 보긴 했읍니다.
감사합니다.^^
두바늘채비 20-06-07 14:47
아이스티오님
죄송합니다, 착하게 살겠읍니다. ㅋㅋ
analouge夜娑 20-06-07 14:48
발판위 맨오른쪽 위에서 세번째 용접이
곧 떨어질거 같습니다.
두바늘채비 20-06-07 14:58
아날로그님
절대 끄떡없읍니다 ^^
편히 쉬세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