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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낚시 정도는 무엇일까요?

    해뜨기직전 / 2020-06-28 16:01 / Hit : 9514

    대낚시로 낚는것이 정통붕어낚시일까요?

    좌대를 사용하고 장대를 휘두르는것을 보고

    바다찌낚시를 민물에 접목시켜볼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멀리있는 곳을 쉽게 공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생각중입니다 많은 고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 낚시경력은 오래되었습니다


    ♥깜돈의외대일침 20-06-28 16:10
    경력 40년...

    찌그러 집니다...

    왜...

    자게방 낚시 꼴등이래요....

    ㅠㅠ
    진천나무 20-06-28 16:53
    어이쿵.
    40년 경력이 꼴등이면.

    자게할배님들 연세가 대충 몇이신겨?
    두바늘채비 20-06-28 17:09
    정통붕어낚시,
    대낚을 기본으로 하지만 세월 만큼이나 많은 기법의 변화가 있어왔기에
    저의 짧은 낚시경력으로는 단정하기가 어렵기만합니다만
    정통을 떠나서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보는것도 좋다생각합니다
    낚시에있어서 정답은 없다생각하니까요.
    예전에 한번 바다 구멍찌를 생각해본적이 있긴합니다 ^^
    단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서...
    DJ 20-06-28 17:16
    '정도'가 따로 있을까요?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본인이 즐겁다면 그것이 정도 아닐까요?
    송태공 20-06-28 17:19
    붕어는 그래도 잡가위한 목적이 아니라..숨 막히는 찌오름 그것 때문에 하는게 아닐까요..
    아이스티오 20-06-28 17:27
    그렇죠 찌맛을 빼놓을수가 없죠
    이박사™ 20-06-28 17:28
    친구가 2000년대 초반에 잠시했었죠.
    붕어도 제법 잡더군요.
    죽은 새우로 산새우를 턱을 걸어 낚아내질 않나..
    민물찌 부력 좀 있는 걸로 30~40m 날려 붕어가 잡히면 밥5츠름 같이 웃곤 했었습니다.ㅋㅋ
    해뜨기직전 20-06-28 17:41
    저는 30-40미터가 아닌 15-20미터정도를 관통찌를 사용해서 찌맛을 볼까해서 생각중입니다
    긴장대와 비슷한 거리를 노리는거죠 긴장대무게도 부담스럽고해서 생각한것입니다.
    좋은의견 참고하겠습니다 당연히 다른분께 피해는 안주어야되겠죠..
    띠로리 20-06-28 18:22
    예전에 닐에 찌달고해서 그렇게 하시는분을
    보았습니다.
    근데 옆에서보니 미끼갈아주는게 영 번거로워보이
    더군요
    조과는 지켜보지 못해 모르겠네요
    해보시고 장단점 알려주시면 고맙겠네요
    쏠라이클립스 20-06-28 19:28
    붕어낚시의 정도는 대 널어놓고 자고 오는겁니다..
    그러다 자동빵이면 어쩔수없고..
    수달행님한마리만 20-06-28 19:32
    어릴때 할아버지따라 집앞 강에서 조릿대 대나무로 낚시했었네요 ㅋㅋ 그게 시작입니다
    꾼들의낙원 20-06-28 19:40
    우끼 쓰리?
    혹은 원투낚시라고 바다 막대찌와 릴을 결합한 형식의 낚시기법은 요즘 여러 이름으로 명명된 채비처럼 과거에도 촌로들이 사용한 방법의 하나죠^^

    토종지도 댐만큼 면적이 큰 곳이면 여타 조사님께 방해없이
    사용가능할 겁니다.

    릴로 찌보기 낚시의 개념이므로 예민한 마이너스 채비, 그리고 전자캐미의 발전으로 시안성이 좋은만큼 이러한 우끼쓰리는 최하 장대로 10공대의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미끼는 지렁이, 옥수수, 메주콩 등등
    바늘은 표준으로 혹은 작은 바늘 사용



    이 형식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배스탕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다대는 민폐가 될 확률이 많은만큼 한대 정도 만들어 시행착오를 거쳐 사용해 보시길요^^
    달빛흐르는강가 20-06-28 19:56
    글쓴님이 하시는 낚시가 정도입니다
    별품은하늘 20-06-28 21:23
    그물을 치는것이 나을듣....
    꿀래 20-06-28 21:25
    많이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바다 흘림 (우끼스리) 생각하고
    10m 안쪽이면 괜찬코 멀어지면 수심 깊이 차이로 찌 길이
    길어야 되고 지렁이는좋코 떡밥은 지자리 넣을려면 성질
    시도 해보면 좋은 경혐이 될검니다 머 케사도 정통
    찌오림이 최고죠^^^^^^^^^^^^^^^^^^^^^^^^^^
    하늘위정원™ 20-06-28 22:15
    대깔고 바라보는게 전 좋습니다.
    조과는 상관없어요
    지금 순간이 전 힐링입니다.
    낚시로 안해 모두 행복해지기를^^
    빈들에서서 20-06-28 22:52
    다들 한번 쯤은 생각은 해봤을 듯 합니다만,
    실행하지 않는 이유가 있겠지요?^^
    또꽝이냐 20-06-28 23:31
    낚시란 무슨 정도가 있겠습니까 물가에만 앉자도 힐링되는 그럼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처핸섬 20-06-28 23:37
    뭐, 붕어 한번 더 보겠다고
    보트도 타고 장박도 뛰고
    장대도 치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정통 이라는 말도 옛말이 된거 같네요
    남한테 민폐안끼칠정도로만 하시면 될겁니다
    초율 20-06-29 00:45
    기다리는 낚시라면, 던질때마다
    일정한 수심에 딱딱 떨어지게 하는게 힘들듯 하네요..
    띄울낚시면..이리저리 흘러버릴테고..

    루어대에 찌달고..흘리고 회수하고..이런 낚시는 해본적 있어요..
    원주천 흐르는 물에서..
    바다흘림찌낚시랑 똑같이 입질도 들어오더군요..
    무늬만낚시꾼 20-06-29 04:21
    조성의 경지에 다다르면 정통이 뭔지 알게 될 것 같습니다, ^^
    붕어와춤을 20-06-29 05:42
    몇번 해보시면 포기하실 겁니다 ㅠ
    시랑 20-06-29 10:22
    저도 장대에 대한 유혹을 겪으면서 대안으로 릴을 생각했고 최근에도 인터넷 검색을 해서 릴과 릴대를 골라 놓기도 했었습니다
    3m 정도의 릴에 찌를 달아 던지면 모르겠지만 10-30m 정도는 날아가지 싶어서요
    장대를 대신할 수 있으려니 해서요
    그러면 찌맛을 볼 수 있겠지만 손맛은 없을 듯 해서 아직은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퍼머한붕어 20-06-29 10:57
    릴 민물낚시 해본 사람으로서..

    조과는 그닥 보장없습니다

    쉽게 지치기도 하고요

    요즘대세는 스마트하게 드론찌 낚시가 유행인가봅니다

    20대 중후반 친구들 드론으로 민물낚시하는걸 신기하게 구경 해본 일인입니다
    한마리만물어봐라 20-06-29 11:02
    제가 그렇게 해봤습니다 ^^
    일단 0.8호대(5.4M) 쌍포...
    5호 봉돌부력....
    외봉채비(새우 또는 옥수수)

    결과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
    단점은...
    수심찾기, 투척이 어려움
    수초가 거의 없는 시기나, 지역이 편하고 수심이 2미터 내외의 완만한 바닥이 편하더군요
    무엇보다 관통찌를 사용해야하고 찌의 자중이 어느정도 있어야 원투가 가능합니다
    또한 초릿대는 물속에 담궈야 하고 가능한 원줄의 텐션이 적당히 있어야 하구요
    손맛은 일반 대낚시가 더 좋구요 ^^;
    왼발잡이 20-06-29 11:03
    의외로 가끔 보는 모습입니다.
    저희 옆동네에 산란기에만 농어채비로 먼거리 수초대를 공략하는 분이 있는데...
    조과 괜찮아요.
    (사진 찍어 놓은게 있었는데, 찾아봐도 보이질 않네요)

    또 한분은 작년 추석에 배스터에 같이 낚시한 조사님이 비슷한 채비로 낚시를 하더군요.
    대낚을 펴고, 보다 먼거리에 릴을 두대 피는데 멀리서도 케미가 선명한게....
    근데 밤새도록 휘~휙 소리 정말 민폐더군요 !
    개인적으로 올 해도 갈 예정인데, 안만나기를 바랄뿐 입니다.
    충북영동카사노바 20-06-29 12:01
    귀찬코,,,

    조과 별로고~~~



    여튼 낙시 맛 인나요~~ㅋㅋ
    자락길 20-06-29 15:13
    저는 찌올림이 80입니다 20이 손맛~
    미어켗 20-06-29 16:03
    저는 오로지 손맛 입니다.
    월33투 20-06-29 20:25
    사람마다 즐기는 포인트가 다 다르겠지요. 저는 사실 귀차니즘으로 이런 저런 시도를 못해보고 오로지 원봉돌에 찌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으로써 이런 시도를 하시는 분들 보면서 참 부지런하시구나 한답니다. 옆사람 피해 안주시는 선에서 부지런만 하시면야 뭔들 못할까요...자신을 만족을 위해 한번 시도해 보세요. 간접체험 한번 해보게요...
    참새골9692 20-06-29 23:32
    꽝을 쳐도 오로지 전통바닥낚시만 할 겁니다.
    마부위침 20-06-30 03:25
    정도란게 있겠습니까
    일단 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저도 실제 해봤습니다

    장점은 먼거리 공략에 좋다


    단점은 수초대 공략이 어렵다
    원하는곳에 딱딱 안 떨어져서 바닥찍기가 어려우며 수심 맞추기 위해 많이 던져야한다

    멀리 던질수록 원줄의 길이가 길어져 찌를 누르는 힘이 강해진다
    이쁜붕어붕어 20-06-30 18:57
    제가 해봤습니다 릴에 민물찌 짧은거 달아서 외바늘 수초 근처에 던져봤는데 의외로 대물을 많이 잡더라고요 옆조사들 그만하라해서 이젠 안합니다 효과는 대낚시보다 더조은데 묘미가 없더라고요 다시해보고도 싶네요..ㅎㅎ
    풍무야 20-07-01 11:50
    연로하신 분들이 하는것을 보았읍니다.
    힘이 딸려서 팔이 아파서 . . .
    나도 늙으면 저렇게 해 봐야지 하고 생각 한적 있읍니다.
    육짜방생 20-07-01 17:54
    정통낚시가 뭔지를 아무도 딱 잡아 말하지 못하는 이 현실..ㅠㅠ
    낚시는 개나 소나 어부나 누구나 하는 이론없는 취미일 뿐입니까?
    대만 드리우면 다 낚시입니까?
    입문 짧고 출조횟수 짧은 초보라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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