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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꽝치고 올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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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마와숙녀 / 2020-06-28 17:25 / Hit : 2651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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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먹기로   했네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추천 0
    이박사™ 20-06-28 17:29
    두몽님~
    한입만요.ㅠ
    두바늘채비 20-06-28 17:33
    언제나 대박나시길요~ㅋ
    노지사랑™ 20-06-28 17:36
    풉~~~

    자게방 낚시 꼴뜽에서 두번째분...

    가족들은 매주 돼지갈비로 푸짐하겠군요...
    ㅍㅎㅎㅎ


    그나저나.




    울동네 뒷산에는 왜이리 산채를 많이 지어놓고 간거유?
    검단꽁지 20-06-28 17:43
    매주 드시겠네요 살 엄청 찔듯..
    漁水仙 20-06-28 17:55
    갈수록 도몽님 위상이 점점.....ㅜㅜ

    먹는게 남는검다!!~~~^^
    ♡규민빠♡ 20-06-28 18:04
    점심에 염소 전골 먹었는데...
    저걸 보니 갈비도 먹고 싶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붕어웬수 20-06-28 18:31
    돼지 갈비 먹고 싶어
    꽝치시는거 아닙니까^^*
    목마와숙녀 20-06-28 18:40
    목마와숙녀 20-06-28 18:42
    디저트 먹으로 왔네요
    웬수 회장님 보고시퍼요.
    붕어웬수 20-06-28 19:20
    백수가 남는게 시간인데
    불러주는사람이 없어서
    갈데가 없어요^^*
    쏠라이클립스 20-06-28 19:23
    저같으면 매주 외대 펴고서 잠자고 옵니다..
    단 외식비를 제가내지 않는다면..
    근데 꼽싸리 안껴주나요..??
    오지랖퍼 20-06-28 20:05
    허~~ 그럼 낚시 다녀오실 때 마다 부럽습니다
    꾼들의낙원 20-06-28 20:10
    꽝치고 오실 때마다 그리 드시면 살림 작살납니다. ㅋ

    그래요!!!! 낚시 별건같요
    맞습니다. 잘먹는 게 남는 것이죠.^^
    아이스티오 20-06-28 20:32
    꽝 치고오면 꽝쳐다고 축하 파티 하시는군요?

    을매나 좋을까요?,
    붕어와춤을 20-06-29 05:44
    님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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