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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품....
얼마전....
사무실 앞마당서 고기 꾸바 먹눈데....
쌈이 없어 아쉬웠음요~~~
오늘...일찍 ?? 일어나 피곤해서...
오전일과만 하고 마침요.....
집에 오니 마눌이 상추씨앗 봉투 두봉 보여주며
사라고함.....
뭐...교통비+2시간인건비+씨앗값...이랍니다..
기억해준게 고마워
5만줬지요...
그리고 살펴보다...
켁...
니무럴...
비매품...??
햐......
세상 믿을 사람 없다더니....
비매품을 팔어??
게다가 생각해보니
어제 농협일 본다고 간게 생각남...
앞판을 보니....
역쉬....
ㅡㅡ^
걍...
나눠준걸...
ㅠㅠ
된장...
이젠 와이프한테도 삥 뜯기시네....
흑~
남의 이야기가 아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