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dmb 방송으로 ,
고 최숙현 선수의 폭행당하는
실상을 보도 하고 있는데 ..
그 어린 선수를 팀 관계자인
팀닥터와 감독이란
인간들로 부터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하는 음성이 리얼하게 나옵니다.
정말 분통이 터지고
피가 꺼꾸로 솟는것 같습니다.
얼마나 억울하고 분했으면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요?
하두 열이 뻗쳐서
이 인간들을 엄벌에 처해 달라고
청원 게시판에 다녀 왔습니다.
고 최숙현 선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