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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십여년만에?

    목마와숙녀 / 2020-07-04 17:06 / Hit : 2063 본문+댓글추천 : 0

    두바늘님께서   손수  밥을해주셔서

    진심으로   잘  얻어먹고  왔네요.

    벌집삼겹살   살살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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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  잘  먹었습니다.


    ♡규민빠♡ 20-07-04 17:17
    20년만에 ..
    삼겹살을 첨 드신다고요? ㅜㅜ
    맛나게 드세요 ~~
    근데 어디시래요??
    목마와숙녀 20-07-04 17:24
    문래동 두바늘님 회사입니다
    손수 밥도해주고
    정말 맛있게 먹고
    선물도 받고
    가끔 갈려구요.
    초율 20-07-04 17:30
    두바늘 님은..신월동 가끔 가시고..
    움..
    노지사랑님은..워데로 가끔 가셔야 하나요? ..
    산채?? ㅋ
    .
    .
    가끔 아무도 모르는데로..막 튀고..
    찾지말라 하시면서..
    대책없는붕어 20-07-04 17:48
    말씀이 조신 하신걸 보니 인상으론
    두목자리 간당간당 하시던가요^^ㅋㅋㅋㅋㅋ

    두바늘님 오늘 낚시 몬가시겠네요-,.-;
    이박사™ 20-07-04 18:08
    막 겁나 맛있는 거 몰래몰래 드시구.ㅡ.,ㅡ;
    쏠라이클립스 20-07-04 18:12
    역쉬 두목 클라스가 다르네..
    두바늘채비 20-07-04 18:20
    반찬도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
    아이스티오 20-07-04 18:33
    두분 사이가 좋아 보이십니다,
    콜트8811 20-07-04 19:04
    부럽습니다^^
    효천™ 20-07-04 19:21
    삥이나 뜯으러 다니시고..ㅠ
    커저라 20-07-04 19:25
    음~~
    옛날 치킨에 소주마시는 중입니다 ㅜㅜ
    붕어웬수 20-07-04 19:44
    맨날 소고기만 드시더니
    삼겹살이 20년만이란건지^^*
    노지사랑™ 20-07-04 19:57

    인상도 수더분(?)하니 막상막하고,

    난 두분 갤혼 찬성입니다^^
    쩐댚 20-07-04 21:41
    확실히 두목님이 원탑이시군효;
    두바늘님이 no.2신건가요..?
    쟤시켜알바 20-07-05 08:01
    맛이 없는 개기라
    칼로 난도질을 했군요.

    두목 자리 뺏으시려고
    칼질 연습 하신건가?????

    쫄아서 드셨쥬????
    맛 없으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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