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도 못가고..
마눌님은..직업 비스므리 하게 되버린
취미활동 하러 가고..
남겨진 숫놈 둘이 멍때리다..일하다..
요놈은 잘 짜르나.
조놈은 잘 돌아가나 감시하는..
겁나 심심한 작업중이어요..
며칠전 마누님께 애교떨고,
카톡에다 선풍기 모델명을 살짜기 전송했더니..
주문을 해줬네요..
여름 낚시..팔월엔 갈 수 있을라나 모르겠지만..준비는 해둬야죠..^^
5.6.7석달 낚시를 못가니..30만원 상품구입권을 달라고..겁나게 애교?로
징징대는 중입니다..
조용하구 션하믄 압수당해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