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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하이트498 / 2020-07-09 16:08 / Hit : 2549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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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목) 오전 4시~오전9시

     

    군의 외근차 출근전 짬낚

     

    의흥 금성 경계지짐

     

    수심 허벌나게 깊은계곡지

     

    주차후 뒷바퀴 바로앞

     

    최상류 수심 3m

     

    미끼 강냉이.

     

     

     


    풀뜯는범 20-07-09 16:20
    타작을 하셨군요.
    아이스티오 20-07-09 16:56
    어디 양어장 갔다 오셨습니까?

    빗자루로 쓸어 담은것 같은데요,
    이박사™ 20-07-09 17:17
    자꾸 휘리릭 하실 꺼야효?ㅡ.,ㅡ;
    수학샘 20-07-09 17:36
    그물로 잡은 어부 살림망인데요.
    씨를 말리셨네요^^
    대책없는붕어 20-07-09 17:42
    나는 더욱더 지치곤해~

    지칩니다 정말!

    리박사님 빨리 처리 하시라요!-,.-!
    4짜넘는다 20-07-09 18:19
    누구,그물! 을털고오셨슈 ,,,,,
    아유,간만에,찌맛많이보시고,팔목이뻐근하겠네요.^*^
    붕어웬수 20-07-09 18:25
    자게방 평화를 깨는 하이트님^^*
    잡아보이머하노 20-07-09 18:44
    ㅋㅋㅋ
    이거랑 비교 해보세유...
    대물도사™ 20-07-09 19:52
    흠 자게방서 이건 아닌데...
    초율 20-07-09 21:06
    출근이 되요??
    ..학교가는길에는..낚시터로 샌적 있습니다만..
    존재감 제로 미술선생할때..ㅋㅋ
    쏠라이클립스 20-07-09 21:10
    강냉이 아닙니다..
    이건 결단코 쵸크가 아니곤 불가능한 조황입니다..
    제 3년 조과가 짬낚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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