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녀.
입은 가만히 있자녀.ㅡ.,ㅡ;
어젯밤 욕실 청소를 하는데 모기가 목뒤를 물고 냅다 튀더군요.
벽타일에 붙은 모기를 칫칫 바람을 가르는 빠른 주먹!
으로 가격을 했더니 타일엔 실금이 갔고 주먹이 꽂힌 자리엔 타일 조각이 초큼 깨졌습니다.
모기는 내뺐고요.
주먹에선 피가 막..ㅠ
깜도니님 닮아가나ㅠ.,ㅜ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녀.
입은 가만히 있자녀.ㅡ.,ㅡ;
어젯밤 욕실 청소를 하는데 모기가 목뒤를 물고 냅다 튀더군요.
벽타일에 붙은 모기를 칫칫 바람을 가르는 빠른 주먹!
으로 가격을 했더니 타일엔 실금이 갔고 주먹이 꽂힌 자리엔 타일 조각이 초큼 깨졌습니다.
모기는 내뺐고요.
주먹에선 피가 막..ㅠ
깜도니님 닮아가나ㅠ.,ㅜ
제가 올려 놓으면 뭐합니까 !
깜돈 ㆍ이박사님이 다 까먹는데.
낚시라도 잘하든지 이잉...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