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휴일 오후
느긋하게 동네 뒷산을 걸으며
바지런하게 살아 움직이는 나무들을 구경하고 오는길 람쥐녀석의 식량창고를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가을 바삐 주워모은 식량을
잊어버렸는지?
![65faf7d8-ae38-4931-908e-10f742a84d73.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65faf7d8-ae38-4931-908e-10f742a84d73.jpg)
![269bd99b-64c2-4204-9736-ab56678d221e.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269bd99b-64c2-4204-9736-ab56678d221e.jpg)
관리소흘로 식량은 이미 벌레들이 다 먹어버렸네요.
다람쥐들이 기억력이 나빠 대부분의 식량 저장소를 찾지 못한다더니 그런가 봅니다.^^
포근한 휴일 오후
느긋하게 동네 뒷산을 걸으며
바지런하게 살아 움직이는 나무들을 구경하고 오는길 람쥐녀석의 식량창고를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가을 바삐 주워모은 식량을
잊어버렸는지?
관리소흘로 식량은 이미 벌레들이 다 먹어버렸네요.
다람쥐들이 기억력이 나빠 대부분의 식량 저장소를 찾지 못한다더니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