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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서울은~~~ ㅡ.,ㅡ

    노지사랑™ / 2021-05-07 09:44 / Hit : 3230 본문+댓글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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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으면 머리가 깨질것 같은 주먹만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도  겁나 씨게 불고 있습니다.

     


    쟤시켜알바 21-05-07 09:50
    두어개 맞아보니

    죽지는 않겠습니다.
    한마리만물어봐라 21-05-07 09:59
    헐!!
    제발 남쪽으로 내려오지 마시고.....
    오전중으로 개이길 기대해봅니다.
    ™피터 21-05-07 10:02
    백발할배요.

    주먹만한 비요?

    오데서 후라이를... ㅡ,.ㅡ"
    노지사랑™ 21-05-07 10:12
    비 그치고 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글코 꼬부기 할배요.
    주먹만 했거등욧..... 췟~~ ㅡ.,ㅡ
    ♡규민빠♡ 21-05-07 10:19
    남쪽으로
    내려 오고 있나봅니다.
    지금 하늘이 온통
    시커멓습니다 ..
    낼은 괜찮아 질려나 ? ㅠ
    오지랖퍼 21-05-07 10:47
    소나기 잠깐 쏟아붇고 해 나네요
    감사해유♬♪♩ 21-05-07 11:02
    보슬보슬합니다.
    계룡산아래요.
    들깨만하고만,,,
    주먹이라니 대단히네요.ㅎ
    효천™ 21-05-07 11:24
    용인.
    억수로 쏟아지더니 소강상태.

    천둥도 함께..

    다행히 벼락은 없습니다.
    지은 죄가...ㅋ
    이박사™ 21-05-07 12:17
    설에는 죄지은 분들이 많은가 보아요.^.~
    낙화유수1 21-05-07 12:39
    여기 남쪽은 흐리고 바람이 장난아니네요.
    붕어고집™ 21-05-07 12:43
    혹시 빗속에 요런아들이 안 떠러지던가유??
    초율 21-05-07 12:57
    어라..?
    또 금새 해가나네요..ㅎ
    붕어잡는해적 21-05-07 13:29
    그세 그비가 상주까지왔네요....^^
    콩나물해장 21-05-07 13:31
    대전은 바람싸게 불더니
    소나기 퍼붓은 뒤론 바람도 소나기 따라
    사라졌네요
    노지사랑™ 21-05-07 14:05
    지금은 바람도 줄어들고 날이 아주 좋습니다.
    퇴근후 남쪽으로 270Km를 달려 짬낚시하러 갑니다.
    근 10개월만에 부모님 뵙고,
    누이네 못자리 흙도 담아줘야 하고,
    산에가서 잔대나 고사리도 좀 얻어야 하고,
    짬낚할 시간이 얼마나 나올려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낚시대는 서너대 펴봐야지요...
    긴장들 하십시요^^
    잡아보이머하노 21-05-07 20:49
    연역법에 의한 결론

    노지사랑님 주먹 사이즈=빗방울 사이즈=깨알 사이즈

    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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