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 살펴요

차에서 가까운곳요...

차에서 가까운데 2
그래서 고기 못잡나봐요

첫번째는 대펴기 편한곳 두번째는 차에서 가까운곳 차대기 가깝고 대펴기 편한자리가 최고의 포인트

붕어가 회유로 추측을 위한
붕어가 먹이 섭취하기 좋은 바닥
남들이 시도 안하는 얕은 바닥
시도 안하는 깊은 수심
3무 하고 우선 순위는 바닥 지형을 주로 봅니다.
물색 무시
수초 무시
수심 무시
한마리 덜 걸더라도
예상 적중의 쾌감이 좋아서요^^

힐링님3무에 하나더, 남들이 꺼리는자리,가급적 외톨이~

차 = 물가
위주로 자리를 잡습니다.

포인트...
1.물색(탁도)...
2.수심...
3.수초...
4.차량은 바로 옆에...

수초있는곳과 물색
우선적으로 봅니다.

포인트는 그때 그때 달라요~~^^
내무부 장관의 결정이 가장 중요 합니다~~
갔다 와~~하면 탐색 들어 갑니다~~^^

ㅡㆍㅡ
저는..게으른 낚시의 전형입니다..
유료 관리터에서는..
얇은귀로..잘나오는 자리를 듣고..
눈으로는..떡밥부스러기 좀 뿌렸던 흔적을 쫒습니다..
몸은..차대고 가까운곳..
그리고..발판 평평하고 단단한곳..ㅋ
..
야생 노지..생자리..엄두를 안냅니다..
ㅋ

ㅎ ㅎ
지금것 출조하면 차 바로옆에대고 하는자리는 경쟁도 엄청심한데
무조건 꽝이더군요
왜그런지 생각해봣더니 차가 바로옆 있으니 자주 차문을 여닫고
하더라구요 근데 차문닫는 소리의 진동이 아주 심하더군요
심하면 붕어도 느낀다는거잖아요 그래서 낚시가 않된다고 하시든데요
그래서 가능하면 10여미터는 떨어져서해라 라고

차에서 가깝고, 자리 편하고, 뒤에 잠잘곳 널널하고,
수초없는 맹탕을 선호합니다.
캐스팅하는데 잘 안들어가면 짜증납니다.
어차피 대 펴놓고 산책하는게 일인지라....^^

고수님들은 차에서 가까운곳 선호하시는군요 저도 따라해봐야
겠네요 어차피 평균조과일것같지만 좋아보이는건 따라해봐야지요 차에서 가까운곳 선호합니다~~

차에서 가까운 손많이 탄곳이요

바람 없는 곳이요. ㅜㅜ

자리가 편하고 차에서 10발 이내인곳만
전방차립니다.

그냥 그림좋은곳을 1순위로 둡니다.

어차피 꽁칠거 눈만이라도 호강하게요
ㅡ,.ㅡ

물색. 우유빛깔나면 쵝오지요
수초. 정수 침수 콜라보면 환상이지요
수심. 60~120이면 더할나이 없지요
바닥. 깨끗해 예신후 본신바로오면 이상적이지요

그런자리 있으면 갈차주세요
10박 들가게요 ㅡ,.ㅡ

다들 비슷하네요~
차에서 가장 가깝고
낚시 점방자리 평평하고
수초 적은곳 (밑걸림 싫어함)
맹탕지
그래서 못잡아요 ㅎㅎ

차 문 , 소음에 별 지장없음을, 전 저번주 생애~
첨 느꼈네요.
스마트조행,올렸던 그곳. 포인트는 제방뿐.
차가 교차할 정도로,폭 넓은 그곳에.
항상 독조였는데.. 밤 10시쯤~ 택배탑차 한대
올라오더군요. 뭐징? 이내, 50대 정도 되시는
조사님과 초딩 자제분. 짬낚 편성에, 꼬마는
10분을 멀다하구, 앞뒤~ 열고 닫고. 탔다 내렸다.
휴~ ' 7 개월 만에 출조인데, 덴장~;;;; '
목까지, 올라왔으나~ 미래 꿈나무, 기~ 죽일까봐!
꾹~ 참았죠. 근데, 입질이 옵니다.
7~8치 낚으니, 이내 꼬마~ 달려옵니다.
"이야~ 아빠아빠, 아저씨 고기 잡았어요 "
으쓱~ 해 하며, 꼬마 잠자기전까지. 3~4 시간
동안, 5수 정도. 새벽탐 2수.
평상시 독조 조황과 별반 차이없더군요.
그곳만, 해당될지 모르겠으나, 그런 경험두
첨인 초보조사 !! 생각나 , 올려봅니다.

손맛좀 보셨습니까?

~~~~~주~~~~말~~~출~~~조~~~~~

다행이~~자리가 한두자리있으면 그자리....

불행이도자리가없으면 옴길시간안됄경우 제방 또는 낚시인과낚시인 사이 약간 ~~애매하지만 껴앉아도됄까?>????

고민돼는그자리 눈치껏 적은댓수로...깔던지 그냥 제방가던지 집에가던지....다른저수지가보고 그곳도 자리없어서 그냥 집에가던지...

합니다..

주말꾼 은 포인트 볼 여유가 업서요
앉을자리 가 있쓰면 다행 이라 생각 하고
자리 잡습니다

수초,부들,땟장,마름,물골..

이제 다 필요 없어요 ㅠㅠ

짐이 많아서 차대고 바로 할수 있는곳이 포인트입니다.

기존 조사님들이 밑밥주고 자리 다 만들었기 때문에 최고의 명당이라할수 있겠습니다

자도 대피기 편하고 차에서 가까운곳입니다. 그래서 거의 꽝이지요.

포인터좋아도 장비들고 행군이라ㅡㅡ포기 차가까운곳 저도한표

차에서 가까운곳
다들 같은생각 ㅋㅋ

저는 수초많고 외딴곳에 외토리에 수심
얕은곳 우선입니다~^^

부유물,가로등,옆자리 사람앉을 가능성?
등을봅니다

조용한 독조가 좋아서
힘든자리 찾아 갑니다.
차대고 조용하고 수초도 있으면 최고의
포인트죠.

남이 손안된 생자리 갑니다

물위의 세상은
풍광이 좋아야되고
물속의 세상은
회유로중에
잠시머무는 승강장격이요
장대와 단대와
원거리 투척과
단거리 투척과
부채꼴과 물가기준90도
사선치기 등등을ᆢ
고려한후 세팅합니다
준비는 천천히
철수도 천천히
행위자체를 즐기지요

동생들과 함께가면
정신없어요
왜들 그리바쁜지
여유로움이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독조를 하곤하지요

즐거운낚시들 하시기바랍니다

1순위 주차 편한곳
2순위 주차 할수 있는 공간이 넓은곳
3순위는 화장실 있는 곳

그다음부터 여러가지 고려합니다!!

그런곳 서너군데 알아놓고,데이터화 한후
시즌마다 가는편입니다~~

이사때까지 낚시 쉴 생각이지만..지금도 여러군데 틈틈히 돌아다니며
데이터화 하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캠핑겸 낚시 할거라 무조건 주차와 화장실은 필수라서요~^^

좌대 있을땐 무조건 차에서 가까운곳이었습니다.
좌대도 200가까이 주고 샀는데 잠만자는것 같아서 작년에 다 정리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지금은 자립다리나 조그마한 발판 아닝션 땅꽂이 정도 로 짐을 가볍게 한다음 제가 좋아하는 땟장이나 부들밭으로 어지간한 거리는 걸어서 이동합니다.

전 좌대가 없기에
거리와 상관없이 두다리 쭉 펴고
할 수 있는 곳을 선호 합니다..
잠을 편하게 자기 위해서요...

남들이 앉지않은 버려진곳?
이런곳에서 재미 본적이 종종 있습니다

시간이 넉넉하면 위에분들 하는대로하구요.
낚시인들 많아지면서 한정된 공간과 주말꾼으로 부족한 시간
붕어의 개체수 감소로 인해 좋은 포인트 잡기 어렵더군요.
그래도 출조는 해야겠기에 조용한곳을 찾아 사람을 기피하게 되더군요.
초보에 술판 조짐이 보이면 나쁜 포인트/ 단체출조면 더 나쁜 포인트/
똥꾼들 단체로 보이면 더더 나쁜 포인트죠.
그럴땐 뒤도 안보고 장소 이동합니다.

짐이 적어서 깊고 깊은곳으로 들어갑니다 ㅎㅎㅎ 좌 멧돼지 우 고라니 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