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차장애물.

용도를 생각하면

알리지 않아야 정상이죠.

그 장소에 작업자들을

투입시켜서는 안되는 일이였네요.

원래 저 안내판도 있으면 안되겠죠
지뢰매설지역 같이 경고문만 설치하고
작업시 허가받고 진입하는게 정상이겠죠..
관청에서 허가시 위치 안내해주고...
결국 하천 정비사업주체에 책임이 있다고 봐야겠네요
참 안타깝네요.

이런 작업자를 위한 안전 지대는 없다
노동법 개정이 필요

안타갑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빌어먹을것들
티비나와서 동문서답에 수캐 젓자랑만 열라해대는 꼴갑만 떨더니
또 애먼 국민만 한명 잡아막었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동네네요. 집에서 차로 5분이면 자유로, 네이버지도로
저희 집에서 직선거리 재보니 10.8킬로부터는 황해도 개풍군 북한땅입니다. 의성군 안계에서 의성ic낚시 거리입니다.
극과 극의 두 세계가 공존하는 접경지대, 이쪽에서 거주하시거나 운전시 늘 조심하고 조심해야겠습니다. 안타까운 일이
다시 일어나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참 안타까운 사고네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안일한 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