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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금지법 관련 이해관계

    바뚜 / 2021-05-24 21:19 / Hit : 2237 본문+댓글추천 : 3

    제목은 그럴듯 하게 썻으나

    낚시 정보업체고, 판매업체고, 팝업이나 관련 내용 적시 안한곳은 불매운동해야함.

    누구때문에 먹고 삽니까?

    먼저 발광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세일 문자는 겁나 오는구만, 배송지연 팝업이나 띄우고, 장사 잘되나봐요.

     

    정보 업체고, 조구업체고 간에 이번 사태 이후 분명히 다수의 낚시인들은 그리 하리라 봅니다.

     

     

    불매 불매불매불매불매

     

    .

    .

    .

    .

    글은 이리 썻으나, 모 살거 없나 하고있음 ㅜㅜ


    랄라리랄라 21-05-24 22:19
    제가 자주이용하는곳 정확히 두군데 빼고 관련글 없더군요ㅠ.ㅠ 배신감이..ㅠㅠ
    꽐라붕어 21-05-24 22:24
    진짜 이건 짚고넘어가야할듯
    해머맨 21-05-24 22:28
    저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바늘채비 21-05-24 23:39
    이글을 보고 단적으로 월척쇼핑란에 있는 업체를 방문해보았습니다.
    총22개업체중 3업체만이 팝업을 띄워 놓네요.
    결국 낚시꾼은 봉입니다.
    광고 많이하고 많이 알려진 낚시용품 업체들 상품팝업은 그리도 띄우면서 그글자 몇개 못띄우는지,
    이순간에도 그런일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꾼들이 다수일것이며, 이순간에도 물품구매를 위해 방문들 할터인데,
    참으로 답답합니다.
    이박사™ 21-05-25 00:50
    지자체 눈치를 보는 거겠죠.

    기본 수백억이 지자체로 들어와 생색 조금내고 꿀꺽하기 좋은 절호의 기회를 당신네 조구업체, 대형낚시점 니들이, 우매한 꾼들을 선동해서 일을 그르쳤냐?
    오냐, 복수의 칼날을 받아랏!!!

    지자체들 찌질한 복수 능수능란하거든요.
    DJ 21-05-25 01:02
    '낚시사랑' 이곳도 광고만 도배되어 있습니다.
    DJ 21-05-25 01:06
    대표적인 낚시방송 진행자들의 쇼핑몰도 국민청원 관련 홍보물을 찾아 볼 수가 없군요.
    두바늘채비 21-05-25 06:12
    DJ님,낚시사랑, 홈과 쇼핑몰은 팝업 올려져있습니다
    아금 21-05-25 09:02
    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 기절하고 나면
    그 여파가 아마도 오래오래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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