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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明™ 21-05-31 17:37
아주 위험해보이네요 ..
♡규민빠♡ 21-05-31 17:42
수육 되겄슈 ~~
붕어잡는해적 21-05-31 18:10
샤브샤브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쓰레기봉투 21-05-31 19:16
저런 무식한 사람이 닭 백숙이냐
노지사랑™ 21-05-31 20:09
개구리가 생각나는군요.
삶아지는지 모르고 유영하다~~~~ㅡ.,ㅡ
갭스 21-05-31 20:44
속옷을 삶아서 빨듯이 때를 빼는 듯합니다
고향마을 21-05-31 22:20
ㅎㅎ 어릴때 생각이 납니다
소죽끌이고 나면 가마솥 대충 씻어서 수도물부어 따뜻하게 대핀다음에 퐁당 들어갔든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45년전에 이야기입니다 ㅎㅎ
♡제리♡ 21-05-31 23:38
어이쿠야~~~
기다리면기회가된 21-05-31 23:53
육수는 지대로 우려날듯...
Kim스테파노 21-06-01 01:21
규민이 아부지랑 노지사랑님 승! ㅋ
신수정 21-06-01 03:32
여러명 들어가있는건 안이 아니라 뒷쪽 밖이네요
붕애킹 21-06-01 04:21
잠들면 익는다..
무늬만낚시꾼 21-06-01 10:50
한국도 그랬음, ^^
무늬만낚시꾼 21-06-01 10:56
주작으로 보여짐, 2번째 사진과 3번째를 비교하면 머리가 너무 작음, ^^
오늘도꽝이네 21-06-01 16:20
식인종이 파악 삶나보네
아틀란스 21-06-01 18:14
섬찟합니다..........
신원선생 21-06-04 10:11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