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경북 어디에서 배스보팅하다가 낚시대를 1대 주웠는데 혹시 낚시대 분실하신분~ 낚시 하셨던 위치와 잃어버린 낚시대 이름과 칸수 알려주시면 제가 주운것과 일치할시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위치공개와 낚시대 이름을 공개 안하는 이유는 주인 아니신 분이 자기 낚시대라고 할수도 있어서 위치와 낚시대 이름은 공개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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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4짜 21-05-31 23:03
응원 감사합니다 고기는 안달려있더라구요 ㅎㅎ
예천4짜 21-05-31 23:52
응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Kim스테파노 21-05-31 23:55
세상이 아직은 참 살만 합니다...고맙습니다...
예천4짜 21-06-01 00:00
감사합니다 ~^^ ㅎㅎ
찌오르가즘 21-06-01 06:53
저요라고 손들고 싶으나 올해는 물가에서 낚시대릍 펴보질 못해서 손들기가 부끄러워 패스.
쉽게 보이나 절대로 보통사람은 따라할수 없는일 주인장을 대신해서 감사인사 올립니다.
발라당까진붕어 21-06-01 07:28
훈훈합니다~^^
응원합니다~
늘긍정 21-06-01 07:32
지난 5월27(목)상주 오태지 용머리 포인트에서 바람이 엄청부는날 강포 34대 찌는 해결사 속공찌 3호로 묶여있는 낚시대를
수장시켰습니다...습득하신 낚시대가 제것이 아니더라도 넘 훈훈하고 감사한 아침입나다...
늘독대 21-06-01 08:37
제꺼 맞는것도같은데 그냥 무분하시죠 양보하겠습니다,,,,
화성 남양만 에서 잃어버렸는데....혹 거기 경상도로 끌고가지않았을까,,,,합니다
대물도사™ 21-06-01 09:08
아침부터 훈훈합니다 응원합니다
어려울수록배우자 21-06-01 09:15
오옷 쎈스 짱이시네요..^^
신수정 21-06-01 09:24
산신령님 제 낚시대가 확실합니다. 금낚시대 맞죠?
훈훈하네요~
소류지사랑 21-06-01 09:25
꼭 주인 찿아서
해피 엔딩 하시길요.
pkpk 21-06-01 09:29
2주전 낙단보에서 그랜드수향 27대 무언가가 끌고가서 분실했습니다
홍싸부 21-06-01 09:55
훈훈합니다
급정거주의 21-06-01 10:10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그나저나.. 저도 보팅하고프네요..ㅜㅜ
반시 21-06-01 10:52
짝 짝짝~``
이박사™ 21-06-01 10:58
박수~~~~~~♡♡♡
디자이너 21-06-01 11:10
기분이억수로~좋은일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부들망초 21-06-01 14:18
예천 사람 다 좋아.내 고향도 예천이지유.
덩달아 기분 좋은 하루 보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화성헌터 21-06-01 16:14
센스가 형사에요 본인거 아님 찾지못함 배스분 훈훈함에 박수보냄니다
가리비 21-06-01 16:16
지난달 영천에서 40대를 붕언지 잉언지 모르지만 낚스대 들고 튀었읍니다.
주리주리에 뒷 총알까지 있었는데 뚝방에서 펴서 그런지 모르지만 목줄이나 원줄이 않나가고 대를 가지고 튀었내요.
거긴 토종터라 예천 사짜님하고는 상관이없지 싶은데....
아픈 기억이 또 스물 스물 떠오르네요...ㅠ
♡제리♡ 21-06-01 19:50
짝! 짝! 짝!
우리능그리 21-06-02 06:33
소류지 허송세월 38대 입니다 혹시 맞나요?
김현성1270 21-06-02 18:56
아 졸라 멋있네 ㅜㅜ
달려있었으면
제것인데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