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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워온 자식인가?.jpg

    등골브레이커 / 2021-06-02 09:11 / Hit : 9213 본문+댓글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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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ㅠㅠ아이고

     


    하드락 21-06-02 09:41
    엄마를

    의심하지마라...
    야설어록 21-06-02 12:25
    정품이네요 외탁! 더도덜도 ㅋ 태어나게 해준거만 해도 감사 하세요
    연꽃마을 21-06-02 12:53
    문열이
    이박사™ 21-06-02 12:54
    친가+외가 통틀어 젤 작음.
    다들 키 180 넘음ㅡㅡ;
    남동생도 177~8 정도는 됨.

    메니에르 증후군, 장 트라볼타, 작은 키, 승질머리,
    곧미남, 뼈 약한 거, 고지혈증, 약간의 고혈압..
    다들 머리도 좋은데 나만 평균에서 약간 높은 편.
    옳지 않은 친가 외가 유전자만 몰빵.


    유전자나 친가, 외가 얘기 나오면 민감해짐.
    이제 와서 어쩔..ㅋㅋ

    댓글 달고 나니까 또 슬슬 화나네.^^;
    무늬만낚시꾼 21-06-02 15:13
    다리 밑에서 건진 것은 맞으니..
    초율 21-06-02 15:20
    움..
    마눌님이 저를 내려다봅니다..
    ㅡ키가 얼마야?
    ㅡ170이여..
    ..
    이걸 172로 듣고는..
    키를 속였다고..ㅡㆍㅡ
    ..머리가 크면..사람이 좀 커보이기는 해요..ㅋㅋ
    하얀파도 21-06-02 21:49
    168나만 빼고 우리집하고 거의 흡사하내요 아들 183
    ♡제리♡ 21-06-02 22:56
    그러게 평소에 음식을...
    골고루 챙겨 먹었어야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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