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는 붕어는 안오고
게님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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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실뭉실 21-06-05 08:52
맛난거요
잡아보이머하노 21-06-05 09:05
간장게장을 담궈보세효. -;:-)♡♡
노지사랑™ 21-06-05 09:43
참게가 흔해졌죠.
환경에 적응을 한건지? 농약을 덜치는 건지는 몰라도 참 많아졌죠.
낙화유수1 21-06-05 09:59
라면에 게랑같이 끓어드심히..
행복한날™ 21-06-05 10:06
손맛은 ? 좋았을것 같아요
오지랖퍼 21-06-05 10:38
낚시하시는거~~맞죠
두바늘채비 21-06-05 10:39
순간, 나무뿌리인줄 ㅎ
일산뜰보이 21-06-05 10:59
돈 되는 취미네유 낚시란것도...
이박사™ 21-06-05 11:03
낚시를 잘 몬하시져?ㅡ.,ㅡ;
대물도사™ 21-06-05 11:50
귀한몸 낚으셨네요
된장끓일때 넣으시셔도되고...
한마리만물어봐라 21-06-05 12:48
참~!!
버라이어티합니다 ^^;
샘이깊은물 21-06-05 15:54
게가 왜 왔지요?
무늬만낚시꾼 21-06-05 16:20
이 넘 나오면, 정말 스트레스... ㅠㅠ
찌거기 먹고 사는 넘들이라, 유해 물질이 축적 되어 있어서 세치 혀에만 좋을 뿐 건강에는 좋지 않습니다,
인형의꿈 21-06-05 18:29
라면!?
♡제리♡ 21-06-05 20:05
얼른 물 올리셔야지요~^^
대책없는붕어 21-06-05 20:28
오늘 자게방 난리군요^^ㅋ
당낚시 21-06-06 18:36
ㅋㅋㅋㅋㅋ
여기도 저처럼 꽝조사 등극? 이시군요.
그래도 참게라도 잡으셨으니 유 윈 입니다.
올해 낚시 제대로 손맛 보신분 계신가요?
저는 유료 저수지 노지로만 다니는데, 당췌 물지를 않습니다.ㅠㅠ
누가 갓낚시를 해보라고 해서 찌길이 만큼도 되지 않는 발앞으로
벌리고 해도 안 뭅니다. 발밑에서는 연신 물장구 치는 소리가 극성인데.ㅠㅠ
저수지 가운데 수초섬엔 연신 산란하는 소리가 가관입니다.
언제쯤 손맛을 볼려는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