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며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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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21-06-07 10:51
걸을 수 있으려나....
무명지사 21-06-07 11:03
연휴가 100일이면 뭐하나..
저 나이때 직장 다닐것도 아닌데..
살아있으면 낚시 두어대 억지로 들고 할땐데
연휴길면 자리 경쟁만 치열해질테고.^^
천낚워리 21-06-07 11:06
의미 없는 휴일이네요... 어차피 은퇴후 놀고 있을텐데...
두바늘채비 21-06-07 11:07
그때도 주말을 기다리고 있을지? ㅎㅎ
나홀로가출 21-06-07 11:10
헐~~~~
오늘도꽝이네 21-06-07 11:29
2044년이라....
솔직히 장담못하겠네요.ㅠ.ㅠ
팔공산™ 21-06-07 11:39
88살~ 애랍지 싶습니다.
월10 21-06-07 12:00
94살 지하 콘도에 있겠네 ㅎㅎ
객수심 21-06-07 12:12
간당간당합니다.ㅎㅎㅎㅎㅎ(희망사항)
찌오르가즘 21-06-07 12:19
ㅎㅎ 숨은 쉬고 있으려나?
월짱붕어 21-06-07 12:21
그때 직장생활한다면야~~
기대할수도 있겠네요.^^
이박사™ 21-06-07 12:41
딱 저 정도까진..^^;
디자이너 21-06-07 12:47
꼭 살아서즐기야겠죠^^
한박만 21-06-07 12:52
음!!!!
난 글렀어^^
용마 21-06-07 12:52
휴일이 많아도 늙고 돈없어서 방콕만 할듯 ㅠㅠ
무늬만낚시꾼 21-06-07 12:58
지금 30 이하는 의미 있으나, 넘었으면 그 시절이 되면 노는게 아니라 일하고 싶어도 일을 못하는 중일 수 있음.
잉어만 21-06-07 13:10
그땐 어차피 맨날 놀아요...
참조사 21-06-07 13:12
음.....23년 남았군....
노지사랑™ 21-06-07 13:15
음.
그때면 막 지천명을 넘어서는 나이겠군요....^^
♡제리♡ 21-06-07 13:26
나이에 23을 더할려니 힘이 빠지네요...ㅡ.ㅡ
전설의낚시꾼 21-06-07 13:29
ㅋㅋ 그떼되면 전국 낚금일겁니다.
하나도 아쉬운게없어요
지훈아빠54061 21-06-07 13:39
7일은 왜 휴무일까요?
갑자기 궁굼해져서요.
낭만붕어™ 21-06-07 14:02
1998년 10월에도 비슷했죠~
아휴~ 세월 참.
귀령골조사 21-06-07 14:15
에고 8십중후반. 일년내내 공휴일 일텐데. 고때까정 살아나 있을런지?.
붕어와춤을 21-06-07 14:28
비루빡에 황칠하고 있을수됴
부들망초 21-06-07 14:33
지하 호텔에서,,,,,,,,,에휴`````
스테고사우르스 21-06-07 14:47
아이고 그때까지는 살아있게쥬
왼손자비 21-06-07 15:02
80대 중반 나이네요
그때까지 살 자신없음ㅠ
물내음과붕어 21-06-07 15:38
객수심님 말씀처럼 간당간당 하겠네요.
23년을 더하니 힘빠지네요.
대붕대박 21-06-07 15:46
저도 20년 하고도 3년
대물조행 21-06-07 15:51
90세에 저세상에서 날데리러 오거던
아직은 6짜를 만나야 할일이 남았다고 전헤라
6학년 중후반 월님들도 2044년말 까지 꼭 건강하시길~~~~~
외대일침이라도 하셔야지요?
날센붕어 21-06-07 17:59
아침에 눈뜨고 살아있다고 마눌한테 쳐맞을턴디 ..
눈만달린붕애 21-06-07 20:17
그렇네요ᆢ
그때되면 매일매일이 주말일텐데요ᆢ
백평좌대 21-06-07 21:11
2017년 10월에 이런 일이 벌써 있었어요^^
리베사랑 21-06-07 22:12
음.. 저는 룰루랄라 장박가겠군요..
고향마을 21-06-07 22:39
ㅎㅎ 낚시 다닐수가 있으려나 ㅎㅎ
월도사 21-06-08 23:10
84살이라. 그 나이에도 낚시대 메고 낚시 다닐 수는 있겠지. 근데 그 나이에 공유일, 일요일이 뭔 상관? 365일 계속 연휴고 휴일인데.
simeon80 21-06-09 22:46
그때 쯤이면 아마도 양로원 내지는 지하 원룸에 있을 것 같습니다만..........
살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