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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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r63114 21-06-10 17:31
아고 이뻐라...
위원장 21-06-10 17:34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네
찌야찌야™ 21-06-10 17:55
❤,.❤
발라당까진붕어 21-06-10 18:07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단아한 21-06-10 19:17
아구아구..
풍광조사 21-06-10 21:26
용마님의 말씀에 공감백배~^^
♡제리♡ 21-06-10 23:23
아이고~ 귀여움의 끝판왕^^
淡如水 21-06-11 01:57
큰 아들 저보다 귀여웠는데
지금은 키 185cm 체중 0.12톤. ㅠㅠ
Kingdosa 21-06-11 05:59
아우!저때가 천사죠
샘이깊은물 21-06-11 14:55
효도는 저걸로 끝~~~
야설어록 21-06-11 20:32
어버버..말못할때가 최고..크면 저혼자큰듯..
무늬만낚시꾼 21-06-12 00:22
첫애 낳고 그 아이가 4살 쯤에 아이를 또 낳는 이유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