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사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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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늘채비 21-06-14 15:02
ㅋㅋ
딸 아님!
인천솔로몬 21-06-14 15:11
지 애비 죽이겄다~~~
일산뜰보이 21-06-14 15:12
헐 엄마한테 그동안 얼마나 못되게 했으면...
쩐댚 21-06-14 15:57
설 어르신께서 턱걸이님 대신 하시는거에여??
붕어레오 21-06-14 16:03
느무 귀엽네요^^ 근데 고녀석 참 잘하네요.
쏠라이클립스 21-06-14 16:04
Stepfather?
발라당까진붕어 21-06-14 16:10
헐~새아빠인가?ㅋ
어인魚人 21-06-14 16:27
와우~~~
앞으로 대성할듯요!!
이박사™ 21-06-14 16:42
핫산?
사파, Kill him.
콩나물해장 21-06-14 16:44
될성싶은 나무
갭스 21-06-14 17:35
뭐임!!
한마리만물어봐라 21-06-14 17:52
오늘 아침이었습니다
서있는 와이프를 뒤에서 살포시 안아주었습니다
짬낚시 하면서 잔업한다는 후라이를 믿어줘서 고마웠지요ㅋ
근데 그걸 본 딸램이 갑작스레 달려와서는 짤처럼 절 패?네요 ^^;
딸램은 진실을 알고 있는걸까.....
두렵습니다ㅜㅜ
오늘도꽝이네 21-06-14 18:06
맺힌 원한이 많은가봐요.
두지원 21-06-14 18:52
무섭네요...이래서 내가 우리 애들 선수로 안키웠다는...
오지랖퍼 21-06-14 20:06
전생에 무슨원한이~~ 
대물도사™ 21-06-14 22:33
권투가 목적은 아닌듯합니다...ㅎ
화성헌터 21-06-14 23:42
저 정도는 감정이 실여있어요
코치가 엄마인듯 합니다
♡제리♡ 21-06-15 01:21
헉! 이런 제기랄~~~
솔뫼™ 21-06-15 06:23
평소 아빠에 대한 원한이 .........
해질녘케미를보면 21-06-15 08:43
큰일할 녀석이네
디자이너 21-06-15 09:21
다부진딸레미너요 ㅎ
산들바람이 21-06-16 15:22
엄마 아니었음 아빠 사망
그래서 맨날 풀떼기 찾아 다니시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