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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단안하기로햇어요..

    무하하° / 2021-06-15 00:41 / Hit : 8634 본문+댓글추천 : 16

     

    방금 저의 허접한글에 그동안 친절한조언많이해주셧던 조사님께서 댓글을 하나주셧는데

    충격을 받앗어요..

    가벼운글들을 써왓던것이 후회되요

    낚시조언 많이해주셧던분들이 저를 싫어하게될까바 넘걱정이되요

    이제그냥 대물꾼은 포기하고 그냥일반낚시꾼으로 돌아가기로 햇어요..

    그동안 정성가득한 장문의 댓글들로 늘낚시조언해주셧던 낚시를 사랑하는 점잖으신 조사님들께 죄송하다는말씀 드리고싶어요

    늘감사햇습니다..

     


    쩐댚 21-06-15 00:54
    화이팅 하세요^^
    부처핸섬 21-06-15 01:54
    ^^
    상처받으셨군요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하고 싶은대로 하셔도 뭐라하실분 없어요
    기분 나쁜 댓글들 웃어넘기시면 되구요
    개인적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 보기좋던데요?
    힘내십시요
    농소리 21-06-15 05:43
    다른이 의식하지 마시고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하고픈 낚시하세요
    대물낚시 일반낚시 그런거아닌 그냥 붕어낚시
    무하하° 21-06-15 06:00
    상처받앗다기보단 소류지백경님 댓글을 읽고 너무죄송한마음이 들어서요..
    두바늘채비 21-06-15 06:09
    상처 받지마십시요.
    미안해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단지 새로운 조사의 탄생에 바른길을 안내하고자 하는 관심입니다.
    낚시라는 취미가 단지 유유자적 한량처럼 비추어 질지는 모르지만,
    님께서 그러한 방향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기에 많은 선배조사님들의
    안내라 생각하십시요.






    .
    별은내가슴에 21-06-15 06:12
    낚시는
    본인 편하신대로 하는것입니다.
    여기 저기 휘둘리지말고
    14단 대물 밤낚시면 어떻고
    외대 일침 짬낚시면 어떻습니까.
    누가 뭐라 하시는분 없을겁니다.
    본인 상황에 맞게 낚시 하세요.
    다른사람 눈치보지 마시고
    휴식.힐링.하시면서
    천천히 낚시에 빠져보세요.
    장비도 중요하지만
    그~고가에 장비보다
    더..중요한것은
    본인의 마음 가짐 입니다.
    낚시에 대한 예의를 지켜가면서
    본인 편하게 낚시 하시면 됩니다.
    무하하° 21-06-15 06:28
    네알겟어요..
    저는그냥가벼운글을쓰고 막그랫는데 마음을 다하는조언을 주시고 그런분들께 죄송햇어요..
    아이스티오 21-06-15 06:47
    무하하님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됩니다

    우리네 인생처럼 자연스럽게 깨닺게 됩니다
    무하하° 21-06-15 07:05
    네감사해요..
    광주붕신 21-06-15 07:12
    붕어낚시 하면서 대물낚시가 머고 일반낚시가
    뭐인지 알수가없고 붕어낚시는 그냥 인생입니다
    잡으면좋고 또못잡아도 좋고 그런것이지요
    화이팅하시고 재미지게 빠져보시게요
    목마와숙녀 21-06-15 08:06
    낚시는 마음이 가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어느 누고도 님을 탓하진 않아요
    선택은 님이 하시고
    응원은 우리가 하는겁니다
    선택이 잘못되면
    때론 조언도 해주지만
    그아상 이란 느낌이 들면
    모두들 떠나는 겁니다
    힘내시고 즐기는 낚시 하세요
    군보 21-06-15 08:12
    혹시~~ 18단으로 컴백??
    저는 18단 핍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1대도 핍니다.
    지렁이로 대물 잡을 수있고 짧은대로도 대물 잡을 수 있습니다. ㅎㅎ
    뭘하든 그냥 즐기세요~~
    ♡마바리 21-06-15 08:18
    무하하님 낚시는... 선배님들이 그러시던데 즐기는거라고...
    저도 어릴때는 지인과 동출하면 지인이 잡을때 겉으로는 축하해주면서
    속으로는 나도 큰거 잡아야지 했던적이 있어요....
    그런데 세월이 흐른 지금은 지인이 잡으면 뜰채질 해주는 기쁨도 있더이다..
    보여주기식 낚시보다 내가 감당 할 수 있는 낚시가 힐링하는데 도움이 되실듯요...
    전 오랜시간 많은 장르의 낚시를 해봤지만 지금도 트랜드가 바뀌어가는 낚시문화에
    적응하며 배워가며 즐기러 다닙니다.
    대물낚시 뭐 그것은 정의가 없는 듯 해요,,,
    다대편성이지 대물낚시라 호칭하기는 조금 ....ㅎ
    떡밥낚시 ,생미끼 낚시 이런 부류로 분류되는건 이해되지만
    대물낚시라는 단어가 저에게는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항상 건강하게 즐거운 낚시 즐기세요..

    낚시는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출조했다가
    역시나 하는 마음으로 귀가하는 경우가 다반수입니다~~
    월짱붕어 21-06-15 08:21
    욕심 조금만 내려 놓으세요.

    어휴~~^^
    콩나물해장 21-06-15 08:21
    두차려 댓글을 썼다 지웠는데요…
    잡설이 길어저 꼰대라 할까봐 ㅡㅡㅋ

    "걍 하고픈데로 하세요."

    취미= 즐기기 위한 놀이
    잼나게 즐기시면 됩니다.
    다만 건강한
    아주 건강한 취미가 되어야겠지요


    참고로
    아ㅇ폰 자판 + 굵은 손가락
    장문 쓰기 지#같음 ㅡ,.ㅡ
    무하하° 21-06-15 08:37
    네알겟어요..
    해질녘케미를보면 21-06-15 08:38
    취미생활인데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겠죠
    화이팅 하세요^^
    말귀뫼 21-06-15 08:43
    대물이든 소물이든 다같은 낚시꾼...

    단 쓰레기 버리는 똥꾼만은 되지 맙시다..!!
    객수심 21-06-15 09:15
    무하하님,,
    그저 마음이 가는데로..
    그저 얻어지는 것은 내마음대로 움직여 보는것..
    오늘도 힘냅시다..
    소류지백경 21-06-15 09:57
    ''진심''이 모든 문제와 오해를 푸는 ''만능열쇠''라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무하하님 미안합니다.

    제가 낚시로 많이 행복하기에 무하하님도 느껴보시길 바라는 마음이 너무 컷나보네요.





    디시 응원 드리댑니다. ~~ 행복한 고수가 되시는 그날까지. ~~쭈욱~~

    기분 트더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소류지백경 21-06-15 09:59
    디시---->다시 오타가 ㅠㅠ
    낭만붕어2 21-06-15 10:06
    붕어낚시 20년 해왔지만요
    대물낚시란 장르가 있는게 맞을까요
    10단 이상 써야 대물낚시고, 그이하는 대물 낚시가 아닐까요
    대부분의 선배님들께서 그런 의미가 중요치 않다는 의미에서 꼭 대좌대가 없어도..14단이 아니어도..
    본인이 좋아하는곳에 본인이 좋아하는 채비로 낚시를 즐겨라 하는 의미로 말씀하신걸거에요
    제 선배님중에서는 제가 10년 넘게 쓰던 우경8단 받아서 8대 가지고도 언제나 즐겁게 열심히 낚시하시구요(매주 ㅋ)
    어느 누구도 8대 폈다고 그분의 조력을 우습게 알거나 무시하거나 하는걸 본적도 느껴본적도 없답니다
    대물낚시란 말 자체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대물낚시란 장르가 대좌대, 10단이상의 고가 받침틀,겁나 멋지고 두꺼운 암막텐트를 뜻하는게 아니라는걸 아시게 될거에요
    항상 즐거운 낚시하세요^^
    움직여라찌3422 21-06-15 10:09
    살다보니
    인생 그리 길지 않더군요

    여유되시면
    (할수 있을때)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세요

    좋은것은 행복이 될것이고
    나쁜것은 경험이 되겠지요*!*
    淡如水 21-06-15 10:22
    대물낚시니 일반 낚시니 무슨 룰이 있는 것도 아니니니
    틀에 억매이지 말고 그때 그때 마음 닿는데로 즐기시면 됩니다.
    광주장비병 21-06-15 10:29
    그래서 전13단합니다
    꼬앙 21-06-15 10:31
    낚시는 자기 만족 입니다~
    낚시 대략 30년은 한것 같네요~
    살림망 버린지 이제 2년 되었네요~
    걸면월척 21-06-15 10:36
    낚시를 하면서 가장 즐거운때가
    언제냐고 물어보면 조서님마다
    다 다르실거에요
    낚시가기전 준비가정, 점방차리고
    피우는 담배한개, 주변경치, 대물잡고
    계측자에 올려노코 떨리는 손, 천천히
    올라오는 찌맛,장비 업글하는맛,채비연구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겠죠
    낚시라는 취미가 정답이 없기에 더 즐겁지
    않나 생각합니다

    무하하님께서 14단을 세팅하시고 즐거우시면
    그만이다 생각합니다
    남이 버린쓰레기는 못 주울망정 내 주변만이라도
    깨끗이하며 주변 조사님과 커피한잔 나눌수있고
    다른 사람이 대신해주지 않는 내 취미를 가장 즐겁고
    재미있게 즐기면 되지않나 생각합니다.
    속임수없는세상 21-06-15 10:38
    우리는 주로 2.5칸 두대로만 대물낚시 합니다..
    큰거 잡아내는 명수 이지요..
    낚시대 열병식 낚시는 대물 낚시가 아니고 다대 낚시라고 명명 해야 합니다
    미전저수지에서 옆사람이 17대 펴고 아침에 걷고 하는거 보니
    속임수없는세상 21-06-15 10:45
    붕어 한마리도 못잡고 아침에 목숨걸고 17대를 걷는거보니 불쌍해 보이기 까지 하던걸요..
    그게 쌩고생이지 여유룰 줄긴가고는 볼수 없을거 같습니다
    저는 2.5칸 두대로 제법 잡았는데...말입니다
    집어하면서의 짧은대 2대의 낚시는 다대편성 20대 보다도 조과가 좋은건 당연한거지요
    태만해 21-06-15 10:52
    저도 처음 입문할때가 생각나네요
    처음엔 짧은데 19~29대까지 쌍포위주로
    우경 8단부터 시작햇습니다
    우경서 뭉치추가해서10단 튜닝도 많이도 햇죠
    그러다 크루션12단 감회가 새롭더분요ㅎㅎ
    12단에서 16단까지 ㅎㅎ 바람부는날 낚시대 다돌아가고 받침틀을 바꾸자는 생각에 단수가13단으로 하락
    그러다 지인분18단 피는거 보고 필이 꼿혀 다시 단수 업글 하자 ㅎㅎ 15단 일체형 업글 ㅎㅎ 만족하고 사용중 15단 피고 ㅋㅋ 젠장 4짜 얼굴 못 봄 ㅠㅠ
    짬낚때 가끔 1박 낚시에 15단 필려니 여간 귀찮음 ㅠㅠ
    고민끝에 8단영입 ㅎㅎ 짬낚에 최고 ㅎㅎ
    장박엔 2박 이상일때는 15단 짬낚이나1박땐 8단ㅎㅎ
    잡설이 길엇습니다

    10단이든14단이든 즐기십시오
    대물낚시 ㅎㅎ 솔직이 별거없다 생각합니다
    제 개인 최고 기록이 48.5이지만
    이 기록 깨려고 대물터 수없이 다녓습니다
    지금은 월척급 허리급만 나와줘도 만족스럽습니다
    대좌피고 텐트 올리고 다대편성 해놓으면 솔직이 폼 남니다 ㅎㅎ (지금도 가끔 토종계곡지 가서 그 지.랄함)
    개인만족 같습니다 남자는 폼생폼사 아닙니가 ㅎㅎ
    우연찬은 소식에 꽝이다 생각하고 간 대물터에서
    난다긴다한 프로들(방송인도 있엇음 ㅎㅎ) 다 꽝일때
    초창기 10단 셋팅일때 잡은48.5 그거면 된거 아닙니가
    대물은 언제 찻아올지 몰라요 즐기세요
    무하하° 21-06-15 10:58
    네..감사합니다..
    많은분들 말씀감사합니다ㅜ

    소류지백경님!
    어젯밤에 님의댓글을 보고 울림이잇어 내가정말그런가 되돌아보게되엇거든요..
    좋은계기를 주셔서 감사해요ㅜ
    월33투 21-06-15 11:13
    전 낚시에 아주 고수는 아니지만 어릴적 아버지 카바이트 심부름부터 지금까지 오랜동안 즐거워라 하는 취미이기는 한데요...낚시라는 취미에 진지하게 임하시고 발전하시려 노력하시는 무하하님의 태도 자체에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전 사실 별로 노력을 하는 편이 아니라 님의 태도에서 배우게 되는 부분도 있네요. 하지만 잘하는 사람보다 즐기는 사람이 더 멋진 인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하려 노력하다 보면 즐기게 되는 걸까요? 잘 모르겠지만 낚시는 항상 제게는 설레임이지요.
    육짜방생 21-06-15 11:31








    사세요.
    무늬만낚시꾼 21-06-15 12:26
    팔랑귀가 되면 어떤 취미, 사회생활에서 항상 뭔가 찜찜하고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고지비 21-06-15 12:41
    무하하님은
    이번일로 또 한걸음 발전을 하셨네요...
    축하 드림니다...^^
    오랜추억 21-06-15 13:15
    하나 말씀드리자면

    같이 낚시 다니실분을 구해보시기 바랍니다.

    월척에서 얻는 지식이란게 단편적인것이 많아요.

    어릴때 혼자 조립낚시사서 대나무로 낚시도 해보고

    동네 낚시방 조우회도 따라 다녀보고

    하이텔 낚시동호회 활동도 해보고

    지인들이랑 장박도 다녀보고

    전국으로 낚시 여행도 다녀보고

    그래도 아직 낚시는 설래고 재미있어요

    물론 대피고 하루종일 입질이 없을때도 있지요

    제가 생각하는 낚시는

    날씨를 보면서 이번주는 어디가 좋을까에서 시작해서

    물가에 도착하면 이런날씨에는 어디쯤에서 고기가 놀까

    이것인거 같아요

    잡히든 말든 말이죠~

    낚시를 하러 다니세요 고기를 잡으로 다니지 마시고

    좋은 분들과 인연도 만들고 말이죠~
    무하하° 21-06-15 13:33
    네저도그래서 넘외로워서 월척에서 낚시친구사겻엇는데 헤어졋어요..
    4짜좀보자 21-06-15 15:30
    어린 시절 IMF 때 회사 짤려서 빈둥 거릴 때 위로가 되었던 것이 술과 낚시였습니다.
    미친듯이 술을 처먹고 다녔었는데 낚시를 하면 조금 먹거나 아예 안 먹었죠.
    지금도 그렇습니다. 하루 종일 맥주를 마시는 것 같은데 희한하게 안 취하네요^^

    당시 낚시 장비 메고 떡밥 2 봉지 사면 차비 빼고 예닐곱번은 낚시를 할 수 있었는데요.
    당시에는 파주에도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걸어서 다녔었는데요. 낚시 갈 때는 약간 이상한
    시선을 느끼다가 낚시 마치고 집으로 올 때는 대부분 제 옆에 안 오려고 했던 기억도 드네요.
    지금도 그렇지만 낚시 다녀올 때는 거의 거지꼴이라서요^^
    낚시로 생계를 이을 계획이거나 선수가 되실 것 아니라면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히
    하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어떤 날은 외대 1침, 어떤 날은 14단, 상황에 맞게 기분에 맞게
    즐겨 보세요.
    저는 많이 펴야 3대를 폈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며 현재 8단 받침틀을 들고 다닙니다.
    조합을 하면 11단도 되는데 2년째 8단에서 멈춰 있네요. 아마 더 안 늘릴 것 같습니다.

    8단을 짊어지고 다녀도 붕어 얼굴 못 보고 올 때도 있고 2대를 펴도 붕어 잡다 귀찮아서 접을때도
    있고 그랬네요.

    낚시라는 취미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솔뫼™ 21-06-15 16:36
    대물,소물 웃기는 단어입니다
    그냥 붕어낚시중 하나의 쟝르입니다
    14단피면 대물낚시인가요? 정말 웃기지도 않는 그동안의
    표현 너무 가볍다 생각안하시는지
    네이버님
    무하하° 21-06-15 17:22
    알앗어요14단대물낚시아니에요..
    속임수없는세상 21-06-16 11:38
    대물낚시는 틀린 말입니다...
    다대낚시라고 해야 합니다..
    낚시대를 한두대를 사용해도 장비및 미끼가 대물을 잡기위한것 이면 대물낚시이지요
    대물낚시(다대낚시)하시는 분들중에는 말을 좀 물어도 들은척도 안한다거나...
    두세대로 낚시하는 사람들을보며 우월감을 갖고 쭈쭐거리는 사람들 제법 많습니다..
    한마디로 꼴불견들이지요...
    얼핏 봐도 전체 금액으로 해봐야 다합쳐서 1000 도 안되겠구만....
    쭈쭐거리는거보면 가관이지요...
    이런쫌생이 낚시인이 어쩌다가 있는게 아니고 상당히 많습니다.
    낚시터의 꼴불견들이지요......
    이런 부류의 인간들은 거드름 피우느라 자기 쓰레기...주변 쓰레기도 나몰라라 하는거 여러번 봤지요..
    요런것들은 뜰채 손잡이대로 몇대씩 먼지를 털어줘야 합니다..
    토시리8430 21-06-16 22:37
    수년째 기본 8단에서 12단 낚시 하지만. 대물낚시한다고 폼 잡는 사람들 보면 같잖습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진 않고 가끔 그런 사람들이 보입니다 말이나 행동에서 . 그게 뭐라고 ..폼 잡을 일이 참 없어서 그렇게라도 폼 잡고 싶나보다하고 같잖게 보입니다.. 별거 없어요.. 다대던 외포던 그딴거 신경쓰지않는게 대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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