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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치유되고 있습니다.

    두바늘채비 / 2021-06-15 08:12 / Hit : 2239 본문+댓글추천 : 2

    푸르름과 물을 보며

    멍하니 그자체에 빠져있는 당신은 

    치유되고 있습니다.

    아스팔트, 시멘트속의 삶속에  찌들어든 정신이,,,

    그러기에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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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보 21-06-15 08:13
    시원한 그림인데...어지러워지네요 ㅠㅠ 아~~멀미 ㅠ
    뭉실뭉실 21-06-15 08:21
    힐링을 즐기고
    푸름을 바라보고
    수면에 파장이 손끝으로 느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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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환자가 된겁니다.
    콩나물해장 21-06-15 08:23
    보기만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나무그늘 쉼터
    그런으미에서

    수박한덩이 사주세효~~
    대책없는붕어 21-06-15 08:26
    오늘 더울까봐 바람 잘통하는 런닝뺀티 입구 나왔는데 추워요ㅜㅜ

    날씨를 잘 보고 살아야 겠심더......
    감사해유♬♪♩ 21-06-15 08:37
    이번주는 오돼지 이상을 목표로 뗘뗘뗘,,,ㅎ
    찌오르가즘 21-06-15 08:53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지사랑™ 21-06-15 08:56
    첫번째 사진은 조금 취했군요...
    한잔 더하고 두번째 사진을 찍으신것 같구,
    한병 더 하구 세번쨰 사진을 찍으신듯 하군요.

    해장술은 카메라도 취하게 합니다.
    해장술 나빠요^^
    객수심 21-06-15 09:08
    한마리만..한번만..
    즐기자.. 하고 가는데..
    자꾸 욕심을내요..
    내공부족..
    도를 아십니까?
    알고 싶어요..
    가르침을 주세요..
    오늘도 좋흔 하루 되세요..
    객수심 21-06-15 09:09
    미안합니다.
    좋은하루..
    오늘도꽝이네 21-06-15 09:12
    응원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피터 21-06-15 10:03
    키 큰 나무 이파리 사이

    반짝 햇살 비치고

    잔잔한 바람 토끼풀처럼

    콧등을 간지럽히고

    두바늘과 피러는

    나비가 되고

    다람쥐가 되고...
    두바늘채비 21-06-15 10:37
    ^^
    이박사™ 21-06-15 10:58
    항상 감사합니다.^^♡
    그 많은 것들이
    그 모든 것들이
    인천솔로몬 21-06-15 14:21
    에이 취하셨나봐유~~~
    낚시꾼은 찌를 봐야 힐링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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