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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다닐때 해봤던 상상

    턱걸이아홉치 / / Hit : 8450 본문+댓글추천 : 1

     

     

     

     

    부러운 용기.....


    하드락 21-06-18 13:01
    세레모니.
    붕어잡는해적 21-06-18 13:46
    사표와 함께.!!
    이박사™ 21-06-18 14:19
    그 다음 붕 날라..ㅡ.,ㅡ;
    淡如水 21-06-18 16:13
    요즘은 후배들이 저럴까봐 무서워요~
    무늬만낚시꾼 21-06-18 16:42
    음,,, 30년 전에 실제 보았음,,,,,

    뒤집고 하는 말이... "니가 부장이면 다야!"


    이것도 30년 전 쯤임.

    술 처 먹고, 과장 왈 "야!, 마음에 안들면 사표 내!"

    다음 날, 막내 사원 사표 냈음,

    과장 왈 "왜, 내냐?"

    사원 왈 "마음에 안들면 내라서 냅니다"... ^^
    야설어록 21-06-18 17:53
    밥상 . 술상.엎으면 집에가면 울상! 다음날 초상!
    ♡제리♡ 21-06-18 19:02
    ㅋ알콜 파워~
    자귀나무 21-06-18 21:12
    적당히 타협하며 사는게 세상이죠~
    초율 21-06-18 23:45
    제가..ㅡㆍㅡ
    그래서..자영업으 길로..
    글루텐환상배합 21-06-19 03:51
    적당히 타협하며 사는게 세상이죠~ (2)
    부처핸섬 21-06-19 08:35
    1등됐구나?
    아틀란스 21-06-22 17:24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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