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합니다.
ㅇㅆ~!
홍성인데 구항주변 낚시하시는 지기님
계실까요?
이주간 낚시를 끈었더니 몸이 쑤시네요ㅡ.ㅡ
좀있음 퇴근이니 아이쓰커피 셔틀할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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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유♬♪♩ 21-06-23 19:03
모기 등쌀에 포기해가꼬,,,ㅎ
낭중에 모기 음는디서 함 봐유.
노지사랑™ 21-06-23 19:25
요즘도 모기 있나유?
물가에 가본지가 하도 오래 되나서~~~ㅡ.,ㅡ
행복한바보12 21-06-23 19:28
나두 낚시가고싶네요
여긴 비내리는데 안출하세요
콩나물해장 21-06-23 19:28
노지사랑님 물가에가심 허연살결은 헌혈 1순위입니다 ㅡ.ㅡ
콩나물해장 21-06-23 19:30
행복한님 출조아니구 구경이라도 하고파서요~…~
눈만달린붕애 21-06-23 19:59
여기는 춥네요ᆢ
충주호입니다ᆢ
안심하세요 입질은 없습니다
이박째인데 물이 엄청 빠지네요ᆢ
내일 옴겨야하나 고민중입니다ᆢ
찜빵을 빡세게 해서리ᆢㅠㅠ
풀뜯는범 21-06-23 20:13
부럽, 좋은시간 되세요.
칼갈어 21-06-23 20:25
저도 오늘은 집입니다~
마눌님이 하명하신 일이 있어서요
초율 21-06-23 20:30
쟈~오늘은 어느 똘캉으로가볼까나? ?
출~. .우르릉 꽝꽝..!!..우이 ×발...했지요..ㅡㆍㅡ
..
집에와서 밥먹고 나니..다시..고요~합니다..
수파플러스 21-06-23 20:52
백정 저수지
오룡붕어 21-06-23 21:08
뭔 잘못을 하셨기에 집에 못들어가시나...,
쏠라이클립스 21-06-23 21:22
홍성이시면 무하하님과 함께 하시면 좋을텐데.. 
대물도사™ 21-06-23 22:50
지금도 야근하는 월님들은 그저 부러울뿐..
콩나물해장 21-06-23 23:30
풀범님 여관서 션한 맥주 한잔하고있씀다 ㅎㅎ
칼갈어님 사모님말씀 따라야지요 그래야 평안하져 ㅎ 근디 사모님명이 지롱이 잘살려
담출조에 사용하라 하시건 아닌지요 ^^
초율님 어복 참 없으시져(이박사님 버젼)
수파플러스님 백정저수지 계신갑네요
님의 답글을 좀더 일찍봤더라면 연통넣었을긴데… 당찬 손맛보세요
오룡붕어님 드. 들켰네 ㅡㅡㅋ
쏠라님 무하하님이 홍성에 계신가요? 몰랐네요 담엔 무하하님께 연통넣어보겠습니다.
도사님 퇴근하셨겠지요?
내일을 보기에 오늘도 열씨미 하시는 분들이
~~ 오늘하루 고생하셨습니다.
꿀잠 주무시고 행복한 꿈꾸세요^^
무하하님 홍성에계신가요?
간간히 홍성에 일때문에 오는데 담에 오게되믄 쪽지 드릴게요~
김좌진 장군 동상부근의 국밥집에서 한뚝배기 어떠신지요?
칼갈어 21-06-24 07:46
지롱이 잘 살려서 시원한 곳에 보관하고 바늘도 열심히 갈고 있습니다 ㅎㅎ
어디냐구유?
집이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