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 참 샘통이네요...

일전에 지인이 바이크 동호회 앞에서 대열을 이뤄 천천히 가길래... 빵빵 몇번 하고 ..

집에 돌아와 씻고 맥주 한잔 할려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띵똥 초인종 소리가 나길래... 나가 보니 음주운전 신고가 들어왔다고...

경찰관이 와서...음주측정을 하더랍니다. 맥주를 안먹었기 망정이지...

친구도 이해가 안되서 친구도 물어봤다네요 . 그냥 무조건 신고만 하면...이렇게 출동해서 음주측정하냐고...

구체적이거나 설득력 있으면 그렇게 한다고... 이런 경험들 있으신가요?

찌질..ㅋ

쌤통이네 그노무자슥

꼴갑을 떨드만 결국ᆢ

ㅋㅋㅋ븅쉰~~~

어디 한군데 부러졌을 것 같은데
그래도 동정이 안 가네요.

삼청교육대를 부활해야돼................,

ㅋㅋ 골때는자식이네

저도 저런 넘
을 만났는데
확 갈아버릴까 하다
정말 꾹꾹 눌러 참았습니다

정도 것 해라
꼭지 돌아 삐리면 너 같은 동물들은
황

천

간다

고소하다...........

에구 꼬시라

깐죽도 적당히 하자 황천길 간다

저런걸,

많은사람들은 "ㅂㅕㅇ 시 ㄴ"이라고 하지요.,

절라 쪽팔렸을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