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 더이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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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내가슴에 21-07-07 12:21
교련..ㅋㅋ
♡규민빠♡ 21-07-07 12:23
고속도로 ...
전 한번두 ...ㅡ,.ㅡ
쩐댚 21-07-07 12:28
저게 뭐에요???;;
두바늘채비 21-07-07 12:35
2, 3은 안했는데요!
워낚이 모범직이고 착하고 순둥해서~^^
두바늘채비 21-07-07 12:35
아! 1번두!
이박사™ 21-07-07 12:59
사진 아는 분들 전부 어르신들.ㅡ.,ㅡ;
전 청년이라..
노지사랑™ 21-07-07 13:07
고2때 6.25 학도호국단 행군한다고 부안농고에서 전주 35사단까지
1박2일동안 걸었다가 발바닥 다 물집 잡히고,,,,,,, ㅡ.,ㅡ
보리베기 갔다가는 보리밭에서 영화 촬영하는거 구경하느라~~~~~~~
그떄 중동에 보낸다나 뭐라나 하면서 막 여배우가 옷도 벗고,
보리밭에서 막 뒹굴고 그랬는데....ㅋㅋㅋ
혜은민성 21-07-07 13:31
교련복 문양도 두가지 였지요..
솔뫼™ 21-07-07 13:50
흠흠 교복을 못입어 한이 맺힌 세대입니다
자율복장이 득보단 실이 더많은듯요~
남춘천 21-07-07 14:10
69년도에 입었읍니다
GM토종붕어 21-07-07 14:12
사진을보니 옛 생각이 나는군요.
라마스테 21-07-07 14:34
인권이란 게 없던 시절
무늬만낚시꾼 21-07-07 15:52
인권이 없던 시절이 아니라 제한된 인권 시대였고 지금은 조금 더 풀린 제한된 인권의 시대임,
붕어야나와 21-07-07 15:55
저도 안해봄요..
무늬만낚시꾼 21-07-07 15:58
명찰이 없고, 소매 단추 없는 고등학교라 타학교에 비해 제한이 덜 했기에 좋았죠
(그 덕분에 지나 가는 분들이 "저 학교는 죄다 불량 학생들이네"라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고)
선생님과 잘 타협하면 야외 수업도 가능했고, 수업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타학교가 원정 온 야구 경기도 볼 수 있었는데...
선생님이 열 받으시면, 반장에게 "교장 불러와!"라고 할 수 있는 학교라....
추억이 방울방울 나네요 ^^
retaxi 21-07-07 16:36
아~~옛날이여`!!
재야의숨은하수 21-07-07 20:43
교련 샘은 교련 시간에 항상 군복을 입고 썬글라스 쓰고 나무 지휘봉 휘두르고.......
지가 무슨 박정희인줄 알았는지 .....
그놈의 찔러 ~~~총 !!
맨땅에 주먹 쥐고 엎드려 뻗쳐 ....
끝나고 나면 손등에 피가 막 났었습니다. ....
넘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볼펜을 들고 찔러~~~총 !!! 연습을 하던 때가 아련하게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
대물도사™ 21-07-07 20:45
교련복은 입어봤지만...
교복자율화에 딱 걸려 교복은 안입어봣네요
수달행님한마리만 21-07-07 20:47
태어나기도 전이네요 ㅋㅋ 흑백신진 ㄷㄷ
꿈같은하루 21-07-07 21:04
저도 교련복입고 제식훈련 하기는 했지만....
저희가 교련 마지막 세대인듯 합니다... 40대 중후반이 마지막 세대 아닌가요??
키큰붕어 21-07-07 22:22
교복에 교모쓰고 졸업하신 분 손!
월척보고싶다 21-07-07 23:09
저거 언제쩍 우리나라모습인가요ㅡㅡ
무유 21-07-07 23:36
돌아가고 싶네요
핏빛작두 21-07-07 23:37
제가45인더ㅏ 교련 마지막세대에요ㅋ 교련복입고 말뚝박기했었는데
대책없는붕어 21-07-08 04:33
교련 딱 저희 두해?한해? 위에 까지 있었죠
어찌보면 저는 참 운좋은 사람 입니다^^
개똥이아빠 21-07-08 17:00
교련선생이 다 군출신
열병검열 참 많이도 했습니다 80년 고삘이 시절 그립네요 ㅋㅋㅋ
방방 21-07-14 10:17
통일화 , 각반, ㅎㅎㅎ.....한때 군에 탄피로 활용한다고(?),,,,교복에 동단추가 없던적도 있었는데요....
저희 교련은 "개병대" 였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