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안락사 위기에처한
강아지(대명:춘심이) (스피치+뽀메리안)를
식구로 들였습니다
나름 재롱도떨고(똥 오줌 아무곳에나 쌈)해서 미용기구사서 컷트도해주고 같이 목욕도 합니다
근데 예전엔 뱜도잡아먹고
닭모가지도 잘비틀고 원시적인 생활을하며
생존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거미도
개미도
아무것도 살 할수가없습니다
저만 그러가요??
2년전 안락사 위기에처한
강아지(대명:춘심이) (스피치+뽀메리안)를
식구로 들였습니다
나름 재롱도떨고(똥 오줌 아무곳에나 쌈)해서 미용기구사서 컷트도해주고 같이 목욕도 합니다
근데 예전엔 뱜도잡아먹고
닭모가지도 잘비틀고 원시적인 생활을하며
생존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거미도
개미도
아무것도 살 할수가없습니다
저만 그러가요??
저도 시골 살지만 살생은 민물고기 몇번 말고는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