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할머니보러 요양원갓다왓는데 거기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갇혀서 엄청 답답할것같더라고요ㅜ
근데생각해보니 저는 자식도없어서 한이삼십년정도 후에 할아버지가되면 고독사하지않기위해 무조건 요양원에 들어가야하는상황인데요..
그래서 제계획은 저수지가 밀집되어잇는 경북지역 요양원에 낚시대랑섶다리를 몰래숨겨서 입실한다음 낚시다닐생각인데요!
혹시 요양원에서 생활하게되면 낚시같은거 다녀도 머라고 안하겟죠??
안녕하세요 오늘 할머니보러 요양원갓다왓는데 거기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갇혀서 엄청 답답할것같더라고요ㅜ
근데생각해보니 저는 자식도없어서 한이삼십년정도 후에 할아버지가되면 고독사하지않기위해 무조건 요양원에 들어가야하는상황인데요..
그래서 제계획은 저수지가 밀집되어잇는 경북지역 요양원에 낚시대랑섶다리를 몰래숨겨서 입실한다음 낚시다닐생각인데요!
혹시 요양원에서 생활하게되면 낚시같은거 다녀도 머라고 안하겟죠??
근디 너무 미래의 일을 단정하는거 아녀요?